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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들 안하십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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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한두방울 떨어지는게...차분하니 분위기 좋습니다. 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진다하니, 이제 본격적으로 물가에서 마시기좋은 계절이 오려나봅니다. 이번주 어디로튈까 고민하면서 하루 시작합니다.
출근들 안하십니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출석 합니다....ㅎㅎ

기분 좋은 날 되세요
출석 해야지요.
헌데요...컨디션이 너무너무 좋지를 않네요.
이거야원...비가와서 그러나..아님 어제의 연속인감..
여튼...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도장 찍습니다.

야싸님 컨디션 회복 되셨는지....?
어제 퇴근후 밥먹고 한병까고 9시부터 10시간동안 기절했습니다.

덕분에 오늘아침은 빳빳합니다요...ㅎ
했볕은 쨍쨍

맑은 가을날씨 입니다
출...

근디,빳빳하다는 말씀이 귀에속~~들어옵니더.ㅎㅎ
고갱님!

너무 경직 되셨군요. 릴렉스..

출석 합니다.
갱년기 초기 증상입니다

실대없이 빳빳해다 필요할때 흐물흐물...하여간.. 내말이..
집에서 눈치보는 분들이 입심은 쎄시데유ᆢ

지는 젓가락 들 심도 없어서리ᆢ

낚시대 투척해줄 도우미를 찾심니다ᆢㅡㅡ"
어라 그기 갱년기 초기 중상이군요
낸 또 회춘을 하나 했더니만
에휴 이젠 막다른 골목이구나 ......
우쩐데요 야싸님 ..
출~~ 합니다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오늘 웬지 지하철은 피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네다.

화력하면 마른장작이 진리입죠^^
병원으로 시작한 하루
병원으로 끝나겠네요
건강이 재산입니대이,,,,,
필승!!!

아 진짜 병원에 가봐야 되는데, 부모님 스케쥴 맞춰드리느라 이러고 있습니다.
아아니~ 그르니까.. 부모님 통원치료나 여행가시는 게 불만이란 게 아니고요. ^.,^;
저도 연휴동안에 눈병때문에 식겁하고 어제 병원 다녀왔습니다

가을만 되면 찾아오는 눈병...지긋지긋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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