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한두방울 떨어지는게...차분하니 분위기 좋습니다.
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진다하니, 이제 본격적으로 물가에서 마시기좋은 계절이 오려나봅니다.
이번주 어디로튈까 고민하면서 하루 시작합니다.
출근들 안하십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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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날 되세요
헌데요...컨디션이 너무너무 좋지를 않네요.
이거야원...비가와서 그러나..아님 어제의 연속인감..
여튼...좋은 하루 되세요.
야싸님 컨디션 회복 되셨는지....?
덕분에 오늘아침은 빳빳합니다요...ㅎ
맑은 가을날씨 입니다
근디,빳빳하다는 말씀이 귀에속~~들어옵니더.ㅎㅎ
너무 경직 되셨군요. 릴렉스..
출석 합니다.
실대없이 빳빳해다 필요할때 흐물흐물...하여간.. 내말이..
지는 젓가락 들 심도 없어서리ᆢ
낚시대 투척해줄 도우미를 찾심니다ᆢㅡㅡ"
낸 또 회춘을 하나 했더니만
에휴 이젠 막다른 골목이구나 ......
우쩐데요 야싸님 ..
화력하면 마른장작이 진리입죠^^
병원으로 끝나겠네요
건강이 재산입니대이,,,,,
아 진짜 병원에 가봐야 되는데, 부모님 스케쥴 맞춰드리느라 이러고 있습니다.
아아니~ 그르니까.. 부모님 통원치료나 여행가시는 게 불만이란 게 아니고요. ^.,^;
가을만 되면 찾아오는 눈병...지긋지긋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