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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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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564316670_fl75.jpg ♡♡♡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버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넓게 펼쳐 집니다. 내가 있으면 세상이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으므로 분명 세상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만일 지구가 폭발해서 완전히 뒤집어 진다면 이 모든 땅들과 저 화려한 건물의 주인은 없습니다. 그 때는 주인이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단순히 자기 땅도 아닌데, 마치 땅 뺏기 놀이처럼 금을 그으며 자기 땅이라고 우기며 기 위안을 삼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건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우리의 몸 속에 영혼이 숨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우리는 지금 누구를 만나고 있나요? 나보다 더 강한 사람에게 나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요? 나보다 약한, 나보다 보잘것 없는, 나보다 가진 게 없는, 나보다 더 배운 게 없는, 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진정한 마음으로 그들을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표면적인 조건으로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 만나고 마음으로 사귀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미운 사람 다 용서하고 그 미움을 마음에서 다 지우고 알량한 자존심으로 다가오지 못하는 그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더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도 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아름다운 화해의 정신으로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중에서 - ♡ ♡ ♡ 1520040829_12211212.jpg 가슴 조이며 지켜 보셨죠? 졌지만 잘 싸운 낭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메달을 따넨 선수나 그렇지 않은 선수, 감독, 코치등 선수단 모두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 분발하여 다음 북경 올림픽에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 ♡ 월님들 주말과 휴일 잘 보내셨습니까? 태풍 차바가 올라옵니다 미리 미리 대비하시어 피해 없도록 하시고 오늘도 웃으며 한주를 시작합시다 ♡ ♡ ♡ 오늘부터 모레까지 출장예정입니다 출근부 바톤을 이어 주실분 안계십니까?

오늘은 1등 출근합니다.

케미마이트님 출장 가시는군요.
짧은 여정이지만 무탈하게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케미마이트님 출장기간 2일...출근부 작성하실 분 '구미붕어님' 추천합니다
4zza 출근 합니다....
보름동안 지구촌을 달구었던 성화도 꺼지고.......
귀국하는 모든 태극전사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월님들 한주의 시작입니다 모두 산뜻한 출발을 위해 홧팅!!!!!!!
하루를 여는 아침 출근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
아름운글들 입니다.
케미마트님 출장 잘 다녀오십시요.
모든분들 즐거운 한주 여시길......

낚선님 일등하셨네요 .행복한 하루되시길....
이가댁.
안녕하세요 월님!!!
오늘하루도 태풍의 영향인지 비도오고 바람도 많이부네요.
케미마이트님 출장 잘다녀오이소.
월님 오늘도 안전운행과 퇴근후 음주운전하지마세요.
케미님,얼큰붕어님이랑 풍운아님 아직
안 왔는데, 손들고 서 있어라 하까요??..^^*
시원한 하루가 되십시요.
당분간 자제를좀 하시잖코 거저 다른님들 떠나자말자 챤스다싶어 뛰어드는 구미님들 앞으로 물가에서 뵙기가 민망 스러울까 두렵슴니다,
월님들 어제 여자 핸드볼 결승 봤어요..?
저 눈물 나가 감동 먹었어요... 아마도 동점이 30번 정도는 된것 같아요..
너무 잘 했는데.. 은메달에 그쳐서 아쉽지만 축구뿐만 아니라 핸드볼에도 관심을 가져줘야 할거같아요.
제가 알기론 그 어떤 운동보다 체력소모가 심한 운동이라 엄청난 양의 훈련을 해야 한데요..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대표선수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은 짤막한글로써 출근을 대신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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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바꿀 만큼의 능력/ 은빛호수





      작은 친절이
      세상 어느것보다 아름답다는 것은
      우리모두 알고 있습니다.


      친절을 베푸는 이들을 보게되면
      어느틈엔가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따뜻해 짐을 느끼게 됩니다.


      사소한 친절이라해도
      그 사람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기에
      받는 이에게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친절을 베푸는 그들에게선
      인간다운 냄새가 나고
      얼굴에 밝은 웃음이 있음은
      친절이야 말로
      세상을 바꾸는 보이지 않는 힘이있기에
      그런것이 아닌가 합니다.


      끈질긴 친절은
      악한자의 마음을 바꿀 만큼의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작은 물방울이
      바위에 구멍을 뚫는 것처럼
      친절이 방울 방울 떨어져
      미운 마음까지도 다 녹여지는
      우리가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http://kr.blog.yahoo.com/goddns63>http://kr.img.blog.yahoo.com/ybi/1/87/37/goddns63/folder/1430214/img_1430214_567264_0?2004070813410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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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랑하는 후배 한사람을 이 별하는 날 입니다
이렇게 좋은글을 보니 마음을 진정 시킬 수 있을것 같군요
케미마이트님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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