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앙 한해를 마감하는 날입니다 올해못다한일 계미년에는 꼭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십십시요 월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월척님 올해도 수고 하셨고요 2003년에는 좋은날이 많이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한발 늦었삣네..
으라차차 꼬 ㅏ ㅇ~~~
새물찬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미년 가족 모두 건강하고 하시는 일 모두 순조롭기를 기원드립니다.
지가 뺏어 올려고 햇는디 그만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더니만.....
망태기님! 섭섭 하시겠습니다 3연승을 놓쳐서.
나도 도장부터 찍고 과~아~앙
저도 출근합니다.... 샤샤샥~~~~
글고 어제 하우스 다녀오신 분...
빨랑 조행기 올려주셔요...
조행기는 저보다 물사랑님이나 월척님이 올려주시는게
좋을듯하여 이몸은 참을랍니다
떡붕어님 참지 마세요...
참으면 병나요.....
도장 찍습니다요
아싸라비요~~~~ 꽈꽝~~~
출근입니다.
도장, "꽝!"
점심시간인데 점심식사들은 하셨는지요......
더늦기전에 빨랑 출근부에 싸인합니다...쓰~~~윽싹
토씨 하나, 띄어쓰기 하나도 안틀리는 똑똑한 공주가 단단히 화가 났던데
아이들 데리고 어디 해맞이라도 다녀 오셔야겠습니다.
싸인 샤사-샥
전 원래 출근부 도장 안 찍는 거 아시죠?
아주 귀여운 따님을 두셨군요. 부러워라~~~
나중에 저도 이런 딸 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
휴~~~~
아이들과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하는 그대 이름은 대물꾼...
아~~~
정녕 남의 일이 아니로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