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입니다.
기온도 조금씩 풀린것 같네요.
천천히 겨울내 놓아둔 채비들을 준비를 해야 될것같네요.
19일이 절기상으로 "우수"
그리고 경칩이면 "봄" 그러면 전투태세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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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월척님!
조급하게 기다리지 마시고
느근하게. 푸근하게 기다립시다.
오늘 하루 안전운행과 양보로 아름다운 시간되세요.
출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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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을 위해 슬슬 대물들이 움직이기 시작할 거구요.
기다림과 준비의 시간도 즐겁긴 매 한가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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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님들 오늘도 행운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봄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십니까?
소곤소곤...혹은 성큼성큼!
대물꾼님/외붕님 그리고 월척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잘 보내십시요!
http://www.dkbnews.com/bbs/data/dica/1076322289/0209_grandfa.jpg>
2월 종로 탑골공원앞에서 청소부도 아닌 한 할아버지 한 분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를 홀로 청소하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대물꾼님 넘 오랜만에 출근도장찍으려니 미안허네요.
봄이 다가오고있습니다.
이쪽지방도 이젠 얼음을타기에는 위험해요.
얼음이녹을때까지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야할것같네요,
물낚시가 시작되는시점에 대물꾼님과 꼭 진한밤 한번 쪼아보도록 시간을 만들어보도록 할게요.
모든 월척님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대물꾼님,낚선님,외붕님,통삼봉님,공작찌님..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월님들 모두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서 대를 드리우고 찌를 바라 볼 수 있는
따뜻한 봄을 맞이 하도록 마음을 활짝 열고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오랜만에 출근하네요...
이제는 약속을 너무 많이 어겨서
"자주 출근 할께요" 라는 말은 못하겠어요...
그래도 자주 출근하도록 노력할께요...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그렇다면 남은건 단 하나...
자주자주 출조를 가고
또 많은 월척의 모습을 보여주시는것...
아~~~ 생각만해도 기분좋고,
가슴설레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님들모두 반갑습니다 모처럼 화사한 그림을보니 마음이아주 상쾌하군요
그래도 경칩은 지나야 애 들이 움직이겠죠,
젤 먼저 경산 야구장옆에서 3,1절 날 아침에 낚시대 만지고있는사람이
인천꾼 평리 입니다, ㅎㅎㅎㅎㅎ
하루하루 마음을조이며 기다립니다
화창한 날에 물가에서 보입시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