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한번'이란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약속 지켜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악수를 하면서, 전화를 끊으면서, 메일을 끝내면서,
아내에게, 아들 딸에게, 부모님께, 선생님께,
친구에게, 선배에게, 후배에게,
직장 동료에게, 거래처 파트너에게...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주말'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만날 수 없겠느냐고 말해보십시오.
'사랑'과 '진심'이 담긴 인사라면,
'언제 한번'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미루는 것이 아닙니다.
- 새로운 대한민국 이야기 중에서 -
♡ ♡ ♡
♬♬ 최백호의-내마음 갈곳을 잃어 ♬♬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버리면 내마음 갈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마음 갈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 ♡ ♡
10년만의 폭염을 몰고온 8월의 여름 마무리 잘 하셨나요?
천고어비의 계절 가을을 시작하는 구월의 첫날입니다
상큼하게 시작하여 기분좋은 사구팔 땡기시기 바랍니다 |
|
9월의 시작입니다.
월척님들!
좋은 가을 맞이 하십시요!
오늘은 9월의 첫째날입니다.
이맘때쯤에는 대물꾼들의 가슴은 이미 498을 향해 있겠지요!!
올해에도 손맛보지 못하고 원하시는 기록 경신 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꼭
소망 이룰수있기를 바랍니다.
이래 저래 무척 바빴던 8월이었습니다.
제법 건강도 회복되고 업무도 적응이 되니까
슬슬 물가가 그리워 지는군요.
마눌님은 염치가 좀 있어라 하지만 낚시꾼이
어디 그렇습니까.
이제 가을이 시작되는 9월로 접어 들었습니다.
마음은 벌써 경치 좋은 소류지를 찾고 있는만큼
조만간 낚시가방을 울려 메고 물가를 찾아가야 되겠습니다.
월님들!
좋은 계절 9월을 행복하게 맞이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계절을 맞추어 식어지는 군요..........
출근부의 기뚜라미소리 완연한 가을인듯 합니다 .
모든 님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9월 맞이하시기바랍니다.
언제한번 잡아봐야겠는데....ㅎㅎㅎㅎ
언제한번 이거 울 나라에만있는 ..
울 민족의 풍유입니다....
그래도 언제 한번 다시는 보지말자.
언제 한번 밥도묵지말자..등등
이런말보단 듣기좋찮아요..ㅎㅎㅎ
9월입니다...
월님들 대박 한번 꿈꿔보시죠...
아자아자 홧이팅!!!!!
참 올해는 물만보고 오네요
요즘 월마감 땜시 정신 없네요...
ㅋㅋㅋㅋ...낚.선님은 어제 생일날인데도 제고가 없으신가봐
일찍 출근 하셨네
9월의 첫날을 쿨하게!!!!!!!!!
하루를 잘 보내야지 한달이 편해 집니다...
오늘하루 좋은일이 생기면 구미님들 로또 하나 사서 한달를 좋은 기분으로
보내세요..혹시 로또 1등이라도...ㅎ~~~ㅎ
항상 웃는 모습으로 9월를 시작 합시다...
오늘은 오후에출근합니다.
9월이 시작되었지요.대물꾼의 계절이 왔다고봅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겁게보내세요.
이러다 퇴학 당하는거 아닌지요 요놈의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그리 되었어요
일땜시 지방에 내려갔다 지금 왔는데요 아마 내일도 가야 될것 갔습니다
주말이나 돌아오지 싶은데 결근 한다고 야단치지 마세요
항상 마음은 월~에 머물고 있답니다 그럼 수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