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잠자리들 하셨습니다..
혹 간밤에 좋은꿈꾸신 횐님은 이번주 로또 사세요..
분명 당첨되실 겁니다..
당청금 받으시면 제게 한귀땡이 쬐금만 떼주시구여..
제가 간밤에 횐님들 편안 잠자리들 되시라고 기도 드렸거든요..^^~
오늘 아침 어제 말씀 드린것처럼 매우 춥습니다..
인천도 영하9도네요..
바람도 많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훨씬 더 낮을 겁니다..
방한 단디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안전한 하루들 되세요..
먼저 출발합니다..~
추신: 간밤에 베트남은 아쉽게도 후반에 2:3으로 역전패 했습니다..
출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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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주차하고 차 안에 있습니다.
짬짬 책을 읽습니다.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오늘 반짝 많이춥다는디
방한잘하고 다니시는거 맞쥬?
그나마 미세먼지는 보통수준이라니
쪼매다행이구요ㅡ
늘 당부드리지만 식사는 따뜻하게하셔유ㅡ
차안에서 피자쪼가리ㅡ빵쪼가리같은거
드시지말구ㅡ
오늘도 좋은하루 만드시길^^
베트남 아까비ㅡ
박항서 매직은 계속되어야하는디ㅡ
박감독님같은분들이
외교관 정치인100명보다
국격을 더높이자나요ㅡ쩝
봄은 아직 멀었나요? 그래도 지난해보다는 덜 추워 그나마 다행입니다
지난해에는 왜그리 춥고 왜그리 더웠는지?
조금 덜 춥고 조금 덜 더우면 참 좋은데 말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출발해 보자구여.
참 쏠라님 로또 사게 일억만 보내주세요
당첨되면 반땅 해드릴게여...ㅎ
소주사먹지~~~~~
돈 벌러 갑시다
목감기 조심
아쉽더군요.
그런데
요즘 배달음식은 배달료가 따로 붙던데
저희 동네만 그런가요?
짜장면에 이천원.
통닭에 천원씩이나..
난로나 껴앉고 책상머리 지키자...
혼자 다짐하며 시작합니다.
오늘도 존 하루 되세요.
출첵.
출석 부르시는 소리에 깼씀돠.
출~~~~
아까비 베트남 이었죠...
효천님
저희 동네도 그렇습니다.(배달 전문집들이 대부분..)
테이크 아웃은 깎아주고
배달은 더 받고
가격이 오른 건지...내린 건지...
아리송하게 만들었습지요.
저는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가게에서는
거의 시키지를 않습니다.
홀이 있어서 청결상태나 위치파악이 되는
가게만 상대 합니다.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배달만 하는데의 비위생 상태를 몇 번 본지라....ㅠㅠ
빈정상해서 걍 집앞에 부어치킨 사먹습니다..
예전에 생각했었던게 피자집은 테이크아웃하면 깍아주는데 왜 치킨집은 안깍아주나 했는데 배달료까지 받으니 이해는 하는데 열바더군요..
교촌 허니콤보시키면 배달료까지 2만원 입니다..
비슷한 부어는 13.000..
짜장면을 1그릇 시켜도 그냥 갔다주는데
왜 소비자가 배달비를 부담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책을 가까이 하시는 모습
넘 멋지십니다 ^^
쏠라 선배님
아 ~아까비 배트남
전 평상시 10시 전후로
잠자리에 들어서
못봤습니다 ㅎㅎ
선배님 말씀 하신데로
오늘은 쫌 춥습니다
방한에 유의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
출근 쿡!!!
대단하십니다..
전 낚시안가는날인데..
차 고칠라고 7시에 일어났네요;;:
영하권의 날씨가 지속되니 겨울답네요.
저는 감기로 인해 오늘도 고생좀 할것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받던곳이 좀있었는데
지금은 최저임금ㅡ즉
시급이 오르면서부터 보편화되는추세지요ㅡ
기존가격으로는 배달임금못마춘다는데
영세업장 입장에서보면 이해도가지만
그걸왜소비자가 부담해야되는지ㅡㅡㅡㅡ
정부에서 시급올린다생색내고
부담은 소비자ㅡ즉 국민몫이고ㅡ참ㅡ
늦게나마 출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