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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부(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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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홈이 열리지 않아 대물꾼님이 출근부를 열지 못하셨나 봅니다. 어제 밥상에는 향긋한 봄나물국이 올라왔던데... 월척님들... 봄나물 드셔보세요. 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낄 수 있답니다. 오늘도 안전운행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낚*선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시지요.. ^^*

산뜻한 봄나물.. 좋지요..
생각만 해도 입에 군침이 도네요.. 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
낚*선님! 잘 지내시죠
봄이 다가오는군요
냉이 된장국 .. 좋지요
군복무 시절 막사 주변에서 뽑은 냉이를 라면에 넣어
큭 죽입니다.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땀이 날 지경입니다.
아침에 홈이 안 열려 헤매다 보니
이제야 늦은 출근합니다.
기온도 많이 올라 금방이라도 살란해 버릴것 같은 염려가 됩니다.
월님들 차근 차근 시즌 준비하시고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남은 오후시간도 좋은 시간 되시길 빌어 봅니다.
안녕하세요...
출근했습니다.
봄나물이요?
음~~~ 쑥인가요???
아닌가요?
한참. 사이트가 않열려서 뭐가
잘못되었나하면서 걱정을 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좋은 시간 되세요...
안녕하십니까 낚*선님 입질좋은날 입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듯한 날씨입니다,
봄 향기 물씬 풍기는 얼큰한 냉이국이 생각 납니다,
봄 소식 잘봤습니다,
넘 오랫만에 월척에 들어 왔더니 ....
암튼 꽃샘추위 지나고 워리 하러 가실때 꼭 참가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알찬하루 보내시고 여러 월님들 점심 맛 나게 드세요.



아침에 홈이 열리지 않아서 출근을 하지않았는데
낚선님이 대신 .....
고맙다는 의미로 커피 한잔 올릴께요.
http://img.airspider.com/image/18117/370598_2.jpg>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낚선님,,
저는 퇴근시간에 뵙게되는군요 ,냉이나물 국 모두 저수지주변에서
채집한것으로 무치고 끓이면 아우,향기 죽이지요,,그림 잘보고갑니다..
입질좋은날님!
외붕입니다.
얼굴 보기가 힘든네요.
공자님과 같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모두들 잘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2003.12월 마지막 낚시대를 드리웠으니
2004년 첫 출조도 함께 계획해 봅시다.
며칠 지나고 나면 벌써 ....
좋은 계획 함께 세워 봅시다.

그리고 학교 출석 자주 하세요.
우등상은 못 받아도 개근상은 받아야지~
입질좋은날님, 공~ 거시기님!
화이~팅!!
안녕하시죠
항상관심을 가지면서도 남몰래 구경만하고
도망이나 가는 소생에 현실입니다
며칠전 월출산 산행중에 양지바른쪽엔 벌써 봄기운이
잔설 속에서 피어 나는것을 피부로 느껴는데
어쩜 선녀님은 높이 나는새가 멀리보듯이 언제나
진보적이고 활동적인 생활이 부럽습니다
가정과 생활이 행복한모습 너무보기 좋습니다
낚선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퇴근길에 뵙는군요,, 지난번에 여쭌 금호 사일못 이달말에 출조 하려고합니다,
상류쪽 물골이 어떠하겠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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