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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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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983_2.jpg 목련입니다. 맑고 상쾌한 아침입니다. 2월도 하루 하루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때묻은 지나간 감정을 지나가는 2월속에 훨훨 털어버렸으면 합니다. 닥아오는 3월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함이 어떨련지요???? 화요일! 좋은 하루, 안전운전 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하루되십시요~
대물꾼님 대물만나러 언제 가시나요?
통삼봉님!
잘 계시지요.
본격적인 낚시는 4월에...
지금은 간간히 저수지 탐색하려 갑니다.
대물꾼님! 통삼봉님! 안녕하세요.
목련을 보니 물가의 갯버들이 생각나네요.
이제 하루 하루가 달라지겠지요. 시속 300키로로 봄이 오겠지요.
조용한 물가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대를 담고고 싶네요. 오늘도 힘찬 태동하시길
조용히 빕니다. 좋은 하루 낚으세요......
다 죽어있던 들판에 새싹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그 힘든 추위를 물리치고 말입니다.
자연은 순리대로 물 흐르듯이 돌아가고 돌아옵니다.
월척님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십시요!
월척님들 안녕하세요
봄이 가까이 오기는 하는가 봅니다.
꽃들이 꽃망울을 피우는걸 보면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꽃망울을 보니까 정말 봄이 오는가~ 싶네요~
나도 올 봄에는 목련처럼 예뻐져야징 ~~ ㅋㅋ
날씨가 쬐끔 쌀쌀합니다... 며칠 따시다가 비가와서인지 춥게 느껴지네요...
머슴도 출근도장 찍어볼까 합니다~~!!!!!!
꽃피는 춘삼월이오면 붕어잡으로 갈 수 있겠지요.....
이번달에 가고 싶은디.. 시간은 안나고............
물오른 버드나무 아래에서 낚시하고 싶어라........
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꾸벅 오늘도 좋은하루되셔요~~ 바깥날씨 넘좋은데 우울하네요...
낚수나 가고싶은데-----------
2월 한달 내내 조금 바쁘군요.
이제 막 점심 먹고 들어오는 길입니다.
양지바른 조그만 소류지 한귀퉁이에 앉아
대를 담구고 있는 모습을 그려 봅니다.
그만큼 봄은 우리 곁에 바짝 다가 온 느낌입니다.
좋은 계획들 세우시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알차고 보람있는 시간이 되시길...
봄소식이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쪼메...덥죠??ㅋㅋ
님들모두 안녕하시지요?
인천에는 그제 어제 비가 무지왔지요,,,
오늘은 조금 쌀쌀 하군요,,저도 출전의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있습니다,,
금호 사일못 바로그곳 입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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