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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부 - 올림픽축구 기적의 8강 / 태풍 ‘메기’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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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축구 기적의 8강 6420040818_11654898.jpg 한국축구가 기적같은 동점 드라마를 연출하며 올림픽 8강 진출의 쾌거를 일궈냈습니다 김호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팀은 본선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3골 차로 뒤지던 후반 조재진의 헤딩 연속골과 상대 자책골로 말리와 극적인 3-3 무승부를 기록해 준준결승 티켓을 따냈다. 한국은 이로써 8강행을 확정, 오는 22일 오전 3시 B조 1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현지의 응원단과 전국민의 응원이 있었기에 한국축구 56년만의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내친김에 월드컵 형들에 이어 4강 아니 그 이상의 기록을 남겨주기를 바래봅니다 새벽에 잠못 이루고 응원해주신 월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태풍 ‘메기’ 북상… 18일 제주-남부 영향권 1020040817_11648590.jpg 호우와 강풍을 동반한 제15호 태풍 ‘메기’가 한반도로 접근하고 있어 18일부터 제주와 남부지방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18일부터 제주와 남부지방에는 100∼3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어 농어민의 피해예방과 계곡과 강가, 해변 등에 머무는 야영객, 낚시인들의 피해예방을 대비해야하겠습니다 이번 이는 목요일까지 예상되어 농어민의 피해만 없다면 주말에 우리 월님들의 부담없는 새물찬스를 기대할 수 있겠지요? 오늘도 웃으면서 즐겁게 하루를 맞이합시다

비오는 아침 꿀꿀한 기분을 안고 출근하고갑니다.
케미마이트님 출근부 작성하신다고 많이 신경쓰이시져
남들은 걍 도장만찌고가면 끝이지만 케미마이트님은 각종자료와
오늘은 뭘쓰야지 하고 고민이 많으시져
그래도 언제까지나 이출근부를 봤으면 좋겠읍니다.
비오는날 모든님들 운전조심하시구 하루 즐겁게들 보내세요!!
새벽에 잠을 설치니 눈이따갑습니다
오늘은 비가와서 현장에 못가고
아침부터 게시판에 들렀습니다,
출근부가 벌써떠있네요,
케미마이트님!수고많으십니다
즐낚하십시요......
오늘 비가 많이 온다 합니다
월님들 비피해 없도록 조심 하세요..
축구 정말 짜릿 했어요^^


아침부터 비가 제법 오네요
이런날은 소나기 입질이 온다는데
월~고수님들 정말 인가요^^
축구도 8강에 입성 하였고 우승까지
욕심한번 내어 봅시다요
그런 의미에서 최현의 가을비 우산속을 들어며
하루를 차분하게 시작해 봅니다
태풍 메기가 한반도를 강타하고 지나간다는데
우리님들 비 피해 없도록 유비무한 아시죠
구미붕어 출근부 도장 꾸~욱 찍고 갑니다
월~님들 모두 좋은하루 되십시요
http://song.oldbutgood.co.kr/최헌-가을비우산속에.asf" hidden="true" loop="-1" autostart="true" volume="0">



제법 많은 비가 오네요.
오늘 같은 날 억지로 기분 전환하신다고 애쓰지 마시고
걍 그 기분에 함 젖어 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비 올 때의 추억을 생각하신 다든지, 우산 속의 짜릿함을
상상으로나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저녁에는 소중한 분들과 소주 한잔도 운치를 더하지 싶네요.
출근합니다...
날씨는 꿉꿉하지만 활기찬 하루되세요^^
매일출근하는 남자!!! 무슨영화제목같죠.
매일출근하는재미로 하루를시작하는 빨붕입니다.
이곳울산도 새벽에 폭우가 쏱아지드니 금세그치고
지금은 후덥지건합니다.딱 열받는날씨죠.
모든월님 오늘도 즐겁게보내시고 퇴근후엔 장미꽃 한송이 선물하세요.
비가오니 길거리는 깨끗하네요..^^
곰치님도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것 같네요..

막걸리에 파전....
분위기 있는 하루 되십시요..^0^
오전 내내 컴(인터넷)이 고장 나 이제야 들립니다.
오늘은 나를 씹는 사람이 있어 또 하루가 활기차겠네요...클클클!
나도 꽤 유명한가 봅니다.
얼굴 없는 인간들이 씹는걸 보면...ㅎㅎㅎ

월척님들!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 되십시요!
건강검진 받고 지각 출근 합니다
태풍이 북상중이니 준비 단디 하시고
새물찬스를 기대 합니다
요즘은 대물꾼님(낚인)이 그리워 지는군요...도장 꾹
어복땡 (2004/08/18) ::
올림픽 축구 하는날 다인 면 효천지 옆 소류지 17時30分 도착하여 -
낚시를 피고나니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계릴라성 으로 30분오면 5분정도
시다가 다시 계속 자정이 되면서 비는 그쳐지만 입질은 하지 안고 -
5-7 치 10수 한상태-
우산은 펴지만 억수같은 비라 바지와 옷이 다 젓은 상태라 철수를 집에 도착하니
새벽 2時 20分 샤워를 마치니 축구가 전반을 중간즘 상태-
후반전 을 시작을 하고 을마후 또 한골 이제는 틀여다 하고 tv 를 꺼고 지침에 드러감-
그른대 동점을 하였군요-------
안녕하세요. 케미님^^*
야간조 출근 합니다.
농민들 비피해가 없을까 걱정 됩니다. 저두 어쩔수 없는
농부의 자식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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