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식이… 사라졌네요 비가오길 바랬건만 점심후 식곤증이란 핑계로 뒹굴거리다 짐챙기네요. 와입과동출이라 짐이 쪼매 많지만 좋전에 다 싣고 와입이 삼실로 오기만 기다리고있네요 저 좋은 자리로만 갈수 엄기에 행선지는 미정입니다. 어데든 다녀올게요. 자게방 잘 지켜주이소 ~ ~
다녀오셔요~
나도 차에 테트리스해 봐야는디 아직 못해봤네요...
뒷자석 침범 안할 수가 없을듯...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따라 붙을려고 했더만 ..ㅋ
존 시간 되십쇼 ~~^^
고기 사진도 부탁요
저는 엄나무, 땅찔레, 맥문동, 쑥...
엄니 약초 좀 캐고 뜯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낚시는 몬 갑니다.ㅠ.,ㅜ
당췌 정리가 안되네요 ㅡ,.ㅡ
킁거해바유.ㅎ
킁거 둬마리 땡기시고요.
부럽습니다.
최고네유.
언제 그렇게 떠나 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좋은 시간 보내세요~~~
정진만 하세유~~~^^
빵터졌시유~♡♡♡
응원 감사드립니다.
연휴 늦은시간 출발로 네군데 둘러봤으나,
낑가들어갈 자리도없고, 차대고 편히 낚시할
공간은 더더욱없네요.
집으로 돌아가기 뭐해 찌세울수 있는곳에
자리했는데 물이 따땃합니다.
새벽녁에 정진해 봐야겠네요
이박사님! 쩌기 위에
불란서 말이 고급지더리구요 ~…~
테트리스를 잘했다기보단
짐을 최소한으로 줄여 싣은건데요
글다보이 잠자리에 깔 메트 않챙겨와
와입한티 한소리 들었쑴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