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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마™ 11-10-30 20:59
노지님 잘들어 가셨네요
이틀동안 행복한 고생하셨습니다
파트린느 11-10-31 01:40
만나서 반가웟습니다. 행복한날님은 인사도 못드렸네요.
가까운 곳에 사는 분들기리 인사라도 제대로 나웠는데,
그렇지 못한 불찰이 아쉽기만 합니다.
任꺽정 11-10-31 08:00
아직도 노지님의 설레이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는 군요
첫날 50 쌍포를 휘날리며 ..........
다음날 아침 밤새 설레임으로 잠몬이루고 피곤함없이
이곳 저곳 탐사하는 모습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좀더 많이 챙겨 주지 못한점 많이 미안 합니다
다음또 즐거운 만남의장에서 뵙기를 .............
애무부장관 11-10-31 08:47
아주 맑은 청년이더군요
부모님께 혼난다는 말 들어니 웃음이 나네요
부모님이 보기엔 아직 애 니까요 ㅎㅎ
만나뵙게 되서 감사해요
2011년 얼마 안 남았네요 마무리 잘하세요
행복한날 11-10-31 12:21
파트린느님 차수리는 잘하셨는지요..5치부대원님들 하고 같이 아침식사 같이하고도 인사는못드려내요..;;
시간이되시면 동행출조하고 싶내요...한번 불러주세요 ^^
청정 11-10-31 12:48
먼길을 오셨는데 대접이 변변치 못하여 죄송할 뿐입니다,
후일 조용히 상면할 기회가 생기면 빚을 톡톡히 갚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길 빕니다.
어부는 아니지만 꾼은 맞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