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아늑함을 느낄수있는 휴일 새벽. 오늘은 깨우지 않으렵니다. 모두들 편안한 잠들 주무시라고, 출조중 월님들께는 조용한 찌올림 보시라고. 이렇게 말한다면 무진장 섭하실듯 하여 목청을 가다듬고 외쳐봅니다. 일어! 나세요!!!!!!!!!!!!!!!!!
방구나 날리시고
자다가 깬네요.
다시 잠니다
냄시나. 디러 죽겄네... ^^
출석합니다
쫌 더 자야 되는데...ㅠㅠ
출석이요~~
비온뒤라 그런가..
물이 겁나 맑고..
기대감 제로라..
해바리기만 하다 갈려고요..^^;;
분전입니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