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개인사정으로 대백회 참석 못했네요 무사히(?) 큰일 치루신 붕춤님 이하 운영진에게 감사말씀 올립니다 ^^& 새벽 02시 40분경 어떤 여자분을 택시 태워 보낸 사람에게 (그시간 까지 잠이 안와서 편의점에서 막걸리 1통 마시던중) 요즘 세상이 무서우니 그 택시 번호 외워두시지 그랬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다가와서는 이@@@야 죽을래??? 어안이 벙벙한체로 앉아있는 저에게 무차별 폭행,,,,,,,,,,,,, 나중에 파출소에서 그러데요 자기가 택시 운전하는데 그런말 해서 팻다고,,,,, 조사하던 경찰서 담당 경사가 나보다 더 어이 없어하고,,,,, 이가 흔들리고 어지럼증이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치아2개가 폭행 때문에 흔들리고 이석(?)이란게 자리를 이탈해서 어지러운거라고,,,, 쓰러지면서 화단에 머리를 찧어서 뇌에 이상이 온건줄 알고 쫄았더니,,,,불행중 다행이네요 칫과 치료와 이비인후과 치료받고 이틀을 누워만 있엇더니 허리가 더 아프길래 어제밤 11시40분경 동양지에 짬낚을,,,,, 2시간 20분 짬낚에 6마리 잡았고 그중 한넘이 30.5 월~~~~~~~~~~~~~~(증거 사진 내 헨폰에 저장) 지금껏 밀린 뉴스(?) 네이버에서 보다가 이제야 월척지에 대 담그네요 이제는 옆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도 아무말 말아야겠습니다 월척님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