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끝을 달리는 세월을 부여잡고 싶다는 생각으로~ 밝아오는 태양에 검은 천을 둘러치고 싶은 마음으로, 이 시간을 즐기곤 싶으나 홀로는 외로워서, 꽹 가리 치고, 북 치며 월님들 불러봅니다. 기상!!!! 해가 중천이여 라~
아~
새벽내리 욕 나옵니다요.
오늘도 빡시게
좋은 하루 되십쇼!!
출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