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 모기의 주둥이가 나를 깨우니, 가성비 떨어지는 손짓으로 빼앗긴 내 피를 회수하여 보지만, 잠들지 못하는 나는 졌다. 모기한테. 하여 잠들지 못함에 월님들을 깨우리라. 기상~!!!!!
모기에게 이기기 힘들어요^^
출석
허구헌 날 지각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