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주말 맞이하세요
추울석합니다.
빨래가 잘 마를 날씨군요.
오늘 출조하신 분들 모두 298 만나십숑.ㅋ
추억 속에
얼굴로만
남아 있던
친구가
낙엽 지던 날
전화를 했다
"늘 보고 싶었다"고
"늘 보고 싶었다"고
추억 속에
얼굴로만
남아 있던
친구가
눈이 오던 날
전화를 했다
"늘 기억하고 있었다"고
"늘 기억하고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