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장의 부고 소식에 오늘은 잠을 설치네요. 올 해 둘의 갑장을 보내고.... 유난히 부고가 많은 한 해를 보내는 듯 합니다.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 하자 행복 하자..... 건강한 하루 하루 되시고 안전한 출조들 되세요~~!!!!!!
출석합니다.
저도
올해
둘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