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흔들리는 빠스안에서 출석을 부르다보니 제 해골빡도 흔들리고 눈알도 슬슬 파업분위기가 보임미더. 몇일전에는 제 눈알이 악마의유혹을 하더군요. "주인님!!!봄이고 조오기 앞 아녀자귀경이 더 낫지 않겠슴꽈?" 전 유혹에 넘어가기로 해씀돵.. 피뤄뉨!!!첫월척배딴놈님!!! 짱깨뽀로 출석반장정하시소마.... 긍데 뭐 감사패없슈??? 눼????????????
주간근무할때는 아침 7시에 일어나요ㅋ
근데 짐 개열받았습니다.
개또라이 관종새끼나타나서요!
밥먹다 짐 숟가락던졌네요...
미모의 역순으로 반장이 되는 군요.
수고 했습니다. ^^
어디로 가문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