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토끼가
약국에 찾아가서 묻습니다.
“당근 있어요?”
“없는데요...”
다음 날 토끼는 다시
약국에 가서 물었습니다.
“당근 있어요?”
“없대두!?”

다음 날 토끼가 또 다시
약국을 찾아갔습니다.
“당근 있어요?”
“없어! 한번만 더 귀찮게 굴면
가위로 귀를 잘라버린다!”

그런데 다음날 토끼가
또 그 약국을 찾아갔습니다.
“가위 있어요?”
“없어!”
그러자 토끼가 물었습니다.
“당근 있어요?”

가는해를 바라보며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길
출석합니다!!
이어지는 이야기~~
그러자 약사가 전지가위를 꺼내며
"이노므 토끼쉐리 귀를 잘라버린다."
그러자 깜딱 놀란 토끼가 펄떡 뛰는데.
그때 약사의 가위가 철컥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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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토끼의 거시기를 싹뚝 허는 바람에
토끼의 거시기가 3cm가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ㅡ.,ㅡ
드럽게 춥습니다.
머리가 아야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