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꽝치는중입니다.... 오늘은 마눌님까지 2대세팅하고 낚시중인데 입질이 없어요.. 오늘은 기필고 한마리해야되는뎅.. 집사람이 고기안잡힌다고 궁시렁궁시렁^^
저도 홍성에 있는데 애들이 낯을 많이 가리네요
출석합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아침장에 손맛 보이소
왔습니다.
특근으로 다른회사일 나왔습니다..
구미 가는길에 문경휴게소에 들렸습니다..
대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