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만 좋았던 포인트에서 뭍에서 약 7미터는 들어 간 수중전이었는데 꽝이란 결과를 얻었던 포인트. 낚시란 참 어렵습니다. 결과가 그렇다하더라도 다음이 있으니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오늘도 달려 봅니다.
아침을 맞이하며 출석합니다.
수고하셨네요
늦은 출석합니다.
우와아~~~ 자리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