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있어 태안의 시골집에 민박을 하였습니다. 요즘 보기힘든 제비가 있습니다. 새끼4마리에 부모2마리. 부모가 먹이로 새끼를 유혹합니다. 2마린 부모의 뜻대로 제법 나는데 2마린 어설픕니다. 그래도 쟤네들도 곧 힘차게 날 수 있으리라 믿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날개를 활짝피고 힘차게 날아 보자구요.
어릴적 저희집에도 매년 집을짓고 찾아 왔었는데
말입니다~~
귀한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석합니다
어릴적 생각이납니다^^
출석
제비집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