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필코 물가에 나가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덩어린 아니지만 잔잔한 손맛과 비린내를 맡고 싶네요. 내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시간. 복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