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과와 크기에 연연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주위에서 자랑하듯 얘기를 하면 조바심이 생기곤 합니다. 올해 이렇다 할 성과가 없거던요. 한창 물빠질 시기라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저수지 붕어 어디 갈 것도 아닌데 혼자서 애만 태웁니다.ㅎ
항상 좋은 날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출석합니다.
언제 가봤는지 가물 가물...
출~~~
반갑습니다 ~
저녘약속이라 ㅠ ㅠ
우짜든동 출석. ㅎ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