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 한수로 기대감을 가지고 쪼앗지만 잔챙이 등살에 항복하고 갑니돠. 휴...그래도 꽝클럽 벗어나게해준 고마운 봉순양 다시 살든곳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룰루랄라~
출석~~
비록 원하는 크기는 아니지만 모처럼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
한번은 바늘털이당하고 붕애들이랑 놀고 있습니다.
Good morning~~~
좋은 아침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출. .....석...
써~~~~~~~억~~~~~~~
눈 딱으러가야긋다.
우리 헤어져요ㅡㅡ
더 이상은의미 엄는거 가타요ㅡ흑"";;;
출첵합니다.^^
일단 출석 하지만
조퇴 해 버리고 싶은 ---
이번주에는 갈수 있을려나......^^
축하합니다^^
블루길이가 지롱양을 괴롭혀 맴이 아픕니다ᆢ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