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은 쬐메 시원 합니다.. 이제는 여름이 물러가는 시기인가 봅니다. 더위가 깡패짓을 해도 계절 앞에서는 멕을 못추는군요..자연의 섭리 이겠지요.. 쬐메만 참으면 좋은날 금방 올겁니다.. 더위도 곧 물러가겠지요.ㅎ 월요일.. 힘내 보입시더.. 예~~~~쁘다..ㅎㅎ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