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춥다는데 연탄불은 꺼지고
번개탄으로 붙이려 노력하다가 성질 나
포기하고...
번개탄이 뭐 토치로 한참을 씨름해야
불이 붙으면 장작이지 번개탄이란 이름을
쓰면 안될텐데..ㅠ
요즘 가게가
바쁜 일정입니다.
찾아오는 손님도 많고 전화도 꽤 오고..
낚싯대도 닦고 손질해야 하는데..

지난 1월의 해창만입니다.
첫 낚시 첫 입질에 사짜를 건져 낸..
올해 운세가 좋을 듯..ㅎ
암튼
오늘도 힘차게 움직여 보렵니다.
화이팅!!!
출석 합니다.
좋은 주말되셔요 ㅎㅎ
세탁기에 넣고 돌리세요.
낚시는 가시지 마시구요.
추워요.
몸이 근질근질합니다.....(낚 가고 싶어서요)
..
번개탄은..
두툼한, 구이용 번개탄이 좋더군요..
라이타로 한번 칙! 하면..끝!
해창만 또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