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출장 갔다가 복귀했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 / Hit : 2258 본문+댓글추천 : 0

잠만자는 악동님 본인이 잠못드는 악동님 대변인입니까. 혹시 본인의 슈퍼스타이신 악동님이 아직 옹알이가 않끝나서 말씀을 못하십니까? 아니면 한글을 못떼신 겁니까? 이젠 그만 빠져주세요. 슈퍼스타 악동님이 말할 틈이라도 좀 줘보세요. 재가입후 처음엔 잠못드는 악동님 글을 잠만자는 악동님 그로 오해했었습니다. 슈퍼스타이신 악동님이 자게방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놀랬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한마디라도 하라구 말할때 본인도 아니고 다른사람입을 통해 어떤분과의 자게방에 글을 쓰지 않겠다는 약속 때문에 자게방에 들어올수 없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자게방에 들어왔으면 한마디쯤 입장을 표명했을거라구 생각하고 악동님 글을 다 읽었습니다. 어디에도 그런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자연님이 가만있지 않을건데 하고 생각했습니다. 역시나 자연님이 다시 그건을 끄집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란 악동님의 글이 올라왔을때 흐믓한 마음으로 그글을 열였습니다. 이젠 시끄러웠던 모든 일이 끝이나겠구나 하는 기쁨 마음이었습니다. 그 글을 읽다 마자 욕설이라두 퍼부어 주고 싶었습니다. 완전한 쇼맨쉽, 본인으로 인해 자게방이 그렇게 소란스럽고 많은 사람이 고충을 겪어음에도 불구하고, 사과가 아닌 그 모든사람들을 은연중에 공격하고 있는 글이었습니다. 참 더이상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 중증환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라도 본인이 나서서 대응하십시요. '휀님들 감사드립니다. 이리 많은 분들이 환경행사에 참여하시여 동참해주신 덕택으로 제 아이의 얼굴을 떳떳하게 볼수 있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이 글과 슈퍼스타 악동님이 써 놓은 글을 비교해 보십시요. 내가 만약 그 행사에 참석했던 사람이라면 들러리 취급당한 모욕감이 들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고개숙여 사죄드린다는 분들중 그일로 인해 공격을 받거나 해꽃이를 당한분이 있다면 누가 누구에게 그런일을 당했는지 밝혀주십시요. 잠만자는 악동님 아래 제게 질문하신 글은 지우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본인의 수준이 어떠한지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글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슈퍼스타이신 악동님이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제발 대변인 역활을 그만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제3자는 빠지라는 말은 붕어우리님도 포함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님도 악동님으로 인해서 무슨 피해? 나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피해보신거..머 이런거 있으면 이해가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붕어우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붕어우리님도 나설자리아닌것을 보입니다만..
붕어우리님이 제3자는 빠지라고 하고 본인은 이렇게 나서고 있고
님도 마찬가지로 누구는 빠지라고 할 자격 없어 보입니다.
저 다시 일보러 나갑니다.

제발 몇분들 일좀하시면서 하시게요.

아직 젊은 나이신거 같은데, 일에도 좀 전념하면서 토론을 하더라도 하게요.

오늘 퇴근무렵까지 일로 아무 대응 못해드리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붕어우리님,
아래에서는 시간이 아주 많이 남아 돈다고 말씀하시고는 여기서는 일이 바빠 시간이 없다고 하시네요.

언행에 일관성이 없습니다.
도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묵비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권법이 아니라 권리의 한 종류입니다.

이것이 선의의 묵비권이든 악의의 묵비권이든

이 묵비권을 뺏으려한다는것은 정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좀전에 선배님께서 직접 말씀하신내용 중에

"대답하라고 하면 네 알겠습니다,라고 개처럼 짖어야 합니까? "

라고 하셨죠?


지금 선배님께서는 악동님께 이러한 행동을 하고 계시는것입니다.



어떻게 이런것을 보고 정의감 앞에 목숨조차도 두려워 하지않는 저같은 집요함의 대명사 "악동"이 보고만 있는단 말입니까?

길을 가다가 술취한 양반이 시비를 걸면 때려야 합니까? 아닙니다.

길을 가다가 멀쩡한 양반이 남을 처절하게 짓밟고 있으면 때려야 합니까? 예.



이런것이 정의 아닙니까?


한사람으로 끝이나는 총각도 아니고 한집안의 가장이 죄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죄인취급을 당하고 있는데

구경만 하여야 합니까?
자연님..."붕어우리님도 이중성을 띠는거 같은데 이런분은 꼬투리 안잡으시나요?"
이렇게 물으면 수준떨어진다고 또 수준 떨어진다고나 이야기 하시겠죠?
;; 자연님 수준에 맞춰서 묻는 것일 뿐입니다..;;
위에 제 댓글은 뼈있는 농담이었습니다.

짐작컨데 붕어우리님은 뭔가 사실을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펴보이기가 곤란한 무엇이겠지요.
저는 그 사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의견을 개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펴보이기 힘든 그것을 쪽지로 보내주십시오.
제가 판단해서 붕어우리님 주장이 합당하다고 여겨지면 이 문제에 대해서 앞으로 입다물겠습니다.

대부분의 회원들은 그 사실을 모릅니다. 그래서 일방적으로 별다른 까닭없이, 오히려 선행으로 이름 있는 분이 당하고 있는 것이 불편해서 자연자연님이나 붕어우리님께 반대하는 것입니다.
붕어우리님께서 언급하신 가까운 사람들이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은 까닭이 무엇이냐, 는 질문에는 그 분에게 어떤 인격적인 결함이 있어서 가까운 분들이 떠나버린다는 늬앙스를 품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여하를 막론하고 명예훼손에 해당될 수 있는 언급이라고 봅니다.

쪽지 기다리겠습니다.
상처투성이 글로 서로에게 비방하지맙시다.

글을 읽는 우리아들 ...아빠 우리친구들도

이런문짜 않하는데...부 끄 럽 다 ..
본의 아니게 우연히 봉어우리님과 저는 같은 방향을 향해 가고 있군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케미품은달™ 님
잠만자는악동님께서 잠행 중에 있다가 느닷없이 쓰레기를 들고 나타나셔서
저 아래 “머리숙여 사죄 드립니다.” 는 자신의 원문을 올리시면서
“본의 아니게 저와 함께 쓰레기 수거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곤욕을 치루시게 만든점 깊이 사죄를 드립니다.”고 말씀하셨는데 누가 언제 무슨 곤욕을 치루었다는 말씀일까요?
곤욕을 치룬 사람이 계시면 말씀해 주세요.

조용히 잠행하고 있다가 밑도 끝도 없이 쓰레기를 앞세우고 나타나서 하는 말씀이 이상한 동정심을 유발시키고 있더군요.
이거야 말로 치사한 권모술수입니다.
잠못자는악동님, 이름도 실체도 없는 피해자만 있을 수는 없겠지요. 그 피해자가 누구인지 소상히 밝혀 주십시오.

그리고 케미품은달™님 붕어우리님의 어떤 점이 이중성입니까?
오전에는 시간이 아주 많이 남아돈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은 바쁘다고 말씀하신 것을 갖고 말씀하십니까?
알만한 님께서 왜 이러십니까?
오전에는 시간이 남아돌다가 오후에는 바빠질 수 있는 것이 사람 사는 일상생활입니다.
그럼 님께서는 하루의 일과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까?
한 치의 앞날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어린애 같은 투정은 그만 하시지요.

잠만자는악동님, 이제는 ‘묵비권’을 들고 나오셨네요. 묵비권 아주 멋있는 단어지요?
좋은 단어 발견 하셨습니다. 멋진 단어를 발견하셨으니 이곳에서 많이 사용하셔야 하겠지만,
어떻하지요? 여기에서 묵비권이란 단어를 쓸 게제가 아닙니다.
이제는 님에게 정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것인 인데요. 제발 체통을 지키세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이찌되었든 답변만은 "교묘히" 피해가시는군요.

몇마디 정감있는 말로 지난날의 모든 잘못이 "희석"된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십니다.

매번드리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교묘히 피하지 마시고

"댓글 몇줄"만 달면 그뿐인데

진지하게 사과의 글을 올려주십시오.
본의 아니게 우연히 봉어우리님과 저는 같은 방향을 향해 가고 있군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본의가 맞는것 같습니다.
조용히 잠행하고 있다가 밑도 끝도 없이 쓰레기를 앞세우고 나타나서 하는 말씀이 이상한 동정심을 유발시키고 있더군요.
이거야 말로 치사한 권모술수입니다.


그러한 행동이 치사한짓이라고 누가 결정권을 줬습니까?

혼자만의 착각으로 세상을 판단하지 마십시요.


투표합시다. 치사한권모 술수인지 아닌지를...


자신없으면 사과 하세요.

얼른, 냉큼, 당장, 빨리,


책임지지도 못할 말씀을 마음것 하면서 활보하시고는

당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는 무시하는 처사가 정의라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정의를 거부하고 불의와 혼란을 즐기시는것입니까?



질문에 대한 답변을 "교묘히" 피해가지 마시고 직설적이고 남자다운 답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음..대단한 정성이네요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