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대형 낚시점이 있네요...차를 세우고 들어가 봤습니다..
이쁜찌들이 저를 반깁니다..
새로나온 낚시대들도 저를 반깁니다...
음....이리 저리 둘러봅니다.....아이고야...뭔놈의 낚시장비가 이리도 많다냐...
나오면서 주인장에게 소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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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담배한갑 주세요...
출장다녀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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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드셨네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시다니........
천지가 개벽할일 이네요
담배..ㅋ 두갑은 팔아주시징..ㅋ.ㅋㅋ
한셋트 지르고 오신다에 제 손톱겁니다ㅎ
찌가 없으면 몰라도 뭔 놈의 고기를 그렇게 잡는다고 찌 욕심을 부려요?
찌올림 본지도 몇개월은 된것 같구만...
붕춤님 담배 팔던데요??
풀셋트로~션~한 한번 껄거볼랍니꺼~
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