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코네 극악한 배수와 바람을 이겨내고 건져 올란 녀석입니다~ㅎ 원래 수심 1.5m나오는 곳인데 배수로 인하여 95cm 나오더군요...ㅠ 37, 턱걸이 딱 두수 했습니다~~~ㅋ 그래도 태코네가 저를 버리지 않았습니다~~~ㅎㅎ
1.(월척)을 두 마리를 만났으니...
2.호조황...
3.즐거운낚시 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고생하셨습니다.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ㅎ
두마리믄 미달인디유. ㅡ.ㅡ;;
좀 더 노력이 필요합니닷! ㅎ
감사해유님 말씀처럼 전 두마리로 미달이구요~^^
동출한 동생은 마릿수로 손맛 봤습니다.
캐미고무 절반노출 맞춤이라 그런지 잘 잡더군요~ㅎ
제 채비는 풍덩채비라...ㅠ
잔챙이는 올라질 못하나봐요~~~ㅎㅎ
멋찝니다
저두 잡고 싶어요...
혼자서만 막 킁거 잡으시구...ㅡ.,ㅡ
출조도 안하구 (못하구 아닙니다) 산책겸 동네 약수터 한바퀴 했더니 만보걸었습니다..ㅡ.,ㅡ
진천붕어가 다 어디갔나 했더니...ㅜㅜ
조만간에 버릴것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