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비록 온라인 상이라해도 서로의 마음이
통하면 어떤 만남보다 소중하고 좋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에도 "월척지"에 출조하신
월님들옆에 눈인사를 하며 슬~며시 대를 깔아봅니다.
"아버지와함께"님 저~기 40대 찌 올라옵니다.
"하얀비늘"님도 찌가 하늘을 찌르네요ㅎㅎ
쪽지 → 메뉴 → 회원검색...많이들 출조하셨군요.
반갑습니다...씨-__^익
출조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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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보다 엄청 많이오셨네요.ㅎㅎ
대를 드리운 분이 정확히 513명+2명이었습니다.^^
40대는 웬만하면 안 핍니다.
간혹 던져놓을 시, 확실한 입질 아니면 챔질 안 합니다.
팔 아포유~ㅠㅠ
항상 온화하신 선배님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