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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시 붕어에 대한 기대와 낚시스타일은

저에 낚시 스타일은 이렇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1,찌를 꼬나보고 밤새 날밤 까시고 붕어에 목숨거는 스타일 2,밤새 낚시는 하는데 잡은붕어 방생하고 가는 스타일 3,기냥 술과안주 준비해와서 한잔먹고 자다가 날새면 가는 스타일 4,낚시대 펴놓고 자연과 벗삼아 하룻밤 보내고 오는 스타일 그외 등등.. 붕어 그것 잡아도 그만 못잡아도 그만 아닙니까?? 자연과 벗 삼고 맑은공기 마시고 하룻밤 노숙으로 도시에 찌든시름 달래고 오면 그만이라 생각 합니다. 취미생활 하면서 붕어 안나온다고 궁시렁 궁시렁 스트레스 왕창 받는분들도 있드라구요. 안나오면 옮기자 하고 일찍 가자고 그러고 참 미치죠??<차량 한대로 동출 하면요.. 옛부터 낚시는 풍류인데 즐기려 오면서 스트레스 받을것 까지는 없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여러분들은 우짜요????????????

저는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는 스타일 입니다

모 생선이야 잡히면 좋고 안잡히면 맙니다

그러니 1년에 두어마리 자살조만 잡습니다^^*
올 봄 스타일을 완전개조하려는 조사입니다.
무수한 장비 차 가득 싣고 붕어 샐 틈도 없게시리 완벽하게 근무하던 낚시꾼이 였는 데....
이제 외대일침으로 갑니다.
저도 매주낚시를 가지만 붕어얼굴본지가... 언젠간 그님이 올거라 믿고 매주 토요일은 출조합니다 낚시 스타일은 죽향님과 비슷하군요^^
낚시꾼"""우리는 붕어를 잡는 낚시꾼인지요~??ㅎㅎ

아마 아주 큰 붕어와 엄청난 마리수에 붕어를 잡으면 싫어하는 꾼이 있을까요~??

꾼이"붕어에 욕심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거짓말 이겠지요>??

물론 붕어야 잡이던 안잡히던 편안한 물가에서 밤에 운치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것입니다.

또한 좋은 장비에 여러대의 낚시대를 펴놓고 요즘 말하는 뽀대를 즐기 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구요.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낚시하고 있으면서 붕어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하시는 분들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뭐~저에 낚시하는 스타일은 일딴~큰붕어에 대단한 욕심이 많습니다.

기록갱신에 낚시를 하는 스타일이라 붕어에 대한 욕심은 대단합니다.

그렇다고 붕어에 욕심이 많다고 붕어를 취하지는 않습니다.

항상 기록갱신을 할만한 저수지를 찾아 다니고 독조를 즐기며 밤을 꼽빡 지세우는 피곤한 낚시를 수십년 째를 즐깁니다.

낚시에 싫증이 안나는냐구요~ 아니요 항상 즐겁습니다~ㅎㅎ

낚시라는 취미가 사람마다 많이 틀릴것입니다.

각자 자기에 주장이 올은것은 아니지요.

대구리에 행운을 드립니다~^)^&
준비된 이슬이로 한잔하고 졸기도 하지만
편한 취침은 하지 않으면서

입질 욕심은 있어서 4~6대를 펴놓고 쪼우기도 해서
한두수 하긴 해도 고기를 취하지는 않고

자연을 벗삼아 풍광을 즐기기도 하지만
일과 가족,친구들을 생각하며 미운일 좋은일 일상을 정리하기도 하는

꼬집어 봐야 딱이 소속이 되지않는 그냥그런 허접이 조사라
이런 것도 스타일이라 할 수 있을지...
토종이고 짜장이고 당췌 붕어상면한지가 언제인지,,,
저는 주로 유료터에 다닙니다,
항어,잉어가 주종인 수심4미터(32기준)계곡지에 요즘 빠져서 허우적거립니다
한대나 두대를 펴고,정성스레 찌맞춤을 하고,어분에 집어제를 섞어서 대추만하게 달아서 입질올때까지 집어를 합니다
수심이 깊어서, 70cm찌를 절반이상 밀어 올릴때의 그숨막힘,챔질과 동시에 좌우로,아래로 처박을때의 그손뗠림,뜰채에 담길때 그성취감,
바로 이맛에 낚시합니다
밤낚시는 거의 안하고 거의매일 짬낚시(하루 두세시간)를 합니다
월얼마를 드리고,이쪽에는 찿아갈 노지도 별로없고,유로터가 편하다보니,,,
물고기는 전부 다시 방류하고옵니다,민물고기는 전혀 먹지를 안해서,,,
낚시,매일해도 재미있습니다
일하면서도 낚시생각이 납니다
환자랍니다,제아내가,,,
무엇을 어떻게하든,어떤스타일의 낚시를 하든 그것이 삶의 활력소가 되준다면 그것보다 좋을수 있겠습니까?
낚시,
즐기시고 건강하십시요
매주 낚시가면서 월척에대한 기대는 하지만 욕심은 없읍니다..
하룻밤 낚시에 8치급 마릿수를 목표로 다닙니다...그것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일단 준비마치면 옆에서 아무리잘나와도 자리이동 없구요..밤새 의자에서 졸다가 깨다가를 반복하다가 아침을 맞이합니다..
저녁식사 하면서 약간의 반주는 이해하지만 술많이드시는분과는 절대로 같이않다닙니다..
저수지장소..아침철수시간등 서로가 생각이 다르니 혼자다니는게 젤로편하던데요..
우리꾼들의 취미가 낚시 아닙니까.
따라서 낚시꾼은 방생하고 취하고는 다음이고
낚아야 재미있는 취미라 즐김이 되고 보람이 있습니다.

최소한의 시장끼를 면하는 음식은 먹어야 되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집중하고 낚기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때 그때 달라요.
2.4번처럼 할려고 노력 중입니다.
2번은 지금도 전에도 앞으로도 계속 쭈우욱.......
저도 전필때만 신중하고 긴장 하지만

다 펴고 한잔 하고 나면 세상 다 가진듯하여

유유자적 합니다.

붕어 낚이는건 자동빵 지가 알아서 잡혀주는것이구요.

물가에서 푹자고 돌아옵니다.
저는 초저녁에는 열심히 낚시하고 밤12시면 보일러 돌리고 수면모드로 갑니다

새벽4~5시30분 정도 기상 입질없으면 아침7시까지 또 잠만잡니다

붕어얼굴 보아야 직성이 풀립니다 못잡으면 피로가 더옵니다

다음날 다른곳으로 이동하여 붕어얼굴은 꼭 봅니다 ㅎ
옆구리에 막걸리 한병차고~
할때는 열심히~
졸릴때는 자고~
새벽에 눈비비고 일어나 또 하고~

그러고 꽝치고 ㅠㅠ
전 환자입니다..
일주일내내 낚시하는 꿈을꿉니다..미칩니다 아침에 피곤하기도하고,ㅜㅜ;;
자연을 벗삼아 케미컬라이트 보는맛에 낚시를합니다..
물론 기대감을 안고하죠,,,월척!!ㅋ
항상 건강하세요..
1박 낚시에서는 밤12시전에 한두수 하면 마음에 여유가 생겨(꽝은 면했구나) 졸리면 자고합니다 하지만 12선에 못잡으면 날밤 까

는스타일 ㅋㅋ

2~3박 이나 장박 들어갈땐 잠위주로,근처 식당이나,목욕탕,샤워할수있는곳 미리 알아두고 만고땡 낚시합니다

주변 아무것도 없는 산속 소류지 낚시는 않다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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