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답은 없다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상황은 여러모로 습득가능하지만 몸으로
경험으로 체험하고 터득함이 최고의 답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시작하시는 것이라면 빈작에 실망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개인적으로 출조지는 가급적 한곳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마음이 편한곳으로~
한곳만 다녀도 재대로 알기는 쉽지 않기때문입니다.
어디가 나온다더라 하는 카더라는 멀리하시길요^^
낚시 입문자로서 응당 있을 수 있는 질문이지만....
붕어낚시 30년 이상 하신분들도 가장 의견이 분분한게 출조지 선정입니다.
낚시인A: 이맘때 그 저수지가 핫했다. 거기 고기 나온다.
낚시인B: 아닙니다. 거기 보단 저짝이 더 좋습니다.
낚시인C: 저는 정해지면 다수결로 갈랍니다.
ㅋㅋ
여러명 동출하시면 낚시터 선정부터 머리가 아플겁니다.
누구나 찍어줄 수는 있지만 그게 해답이 될 수 없는 출조지 선정.....^^;
요즘같은 이상 기후에....
매년 달라지는 출조지 상황.....
갑자기 낚금이 되거나 지난 겨울 각종 공사로 인해 물을 빼거나...
제일 좋은 방법은...
초율님 말씀처럼, 지역에 출조횟수가 많은 단골 낚시점을 알아 보시고.....
그 낚시점에 얼굴도장 찍고 친분을 쌓는게 출조지 선정에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는 지역에 출조횟수가 많은 고수님과 친분을 쌓고 자주 동출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만약 독고다이? 외로운 늑대 스타일이시면....
초봄은 평지형의 말풀이나 마름 등이 밀생하는 저수지...
배수기엔 배수의 영향이 적은 저수지나 강계, 수로.....
혹서기엔 수심이 깊고 시원한 계곡형 저수지....
가을과 늦가을은 짬뽕....^^;
출조지 선정은 교과서적인 선택은 있을지언정....
절대 정답이 없습니다.
계속해서 낚시해보고 경험해보면서 자기만의 데이터를 잡는게 최고입니다.
출조지를 선정할 때에는 목표를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서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저의 경우는 밤새 말뚝.... 이런 거를 몹시 싫어합니다..... 어종이나 크기 이런것 가리지 않습니다......오로지 찌맛과 손맛 그리고 조용히 자연속에서 푹쉬고 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그래서 가급적이면 저수지보다 수로를 주로 찾아갑니다 .... 낚시대도 3대 이상은 펴지 않습니다.....그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기본적인 상황은 여러모로 습득가능하지만 몸으로
경험으로 체험하고 터득함이 최고의 답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시작하시는 것이라면 빈작에 실망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개인적으로 출조지는 가급적 한곳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마음이 편한곳으로~
한곳만 다녀도 재대로 알기는 쉽지 않기때문입니다.
어디가 나온다더라 하는 카더라는 멀리하시길요^^
1. 다대편성한 조사님들이 많이 앉아 계신곳
2. 해질무렵 동트는 시간대는 무조건 노릴것
3. 시즌상 저수지나 수로 최상류 수초 밀집지역
4. 요즘시즌 수심이 얕지만 바닥이 보이지않는 물색지역
이조건을 충족한다면 조은 조과를 이룰거라 예상해봅니다.
주변 조황이랑,,출조지 추천을 받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자게방엔 묻지 않으시는 게 조아요.
여긴 대부분 낚시 겁나 잘 몬하시는 꼬북이&잡조사님들이야요.ㅡ.,ㅡ;
붕어낚시 30년 이상 하신분들도 가장 의견이 분분한게 출조지 선정입니다.
낚시인A: 이맘때 그 저수지가 핫했다. 거기 고기 나온다.
낚시인B: 아닙니다. 거기 보단 저짝이 더 좋습니다.
낚시인C: 저는 정해지면 다수결로 갈랍니다.
ㅋㅋ
여러명 동출하시면 낚시터 선정부터 머리가 아플겁니다.
누구나 찍어줄 수는 있지만 그게 해답이 될 수 없는 출조지 선정.....^^;
요즘같은 이상 기후에....
매년 달라지는 출조지 상황.....
갑자기 낚금이 되거나 지난 겨울 각종 공사로 인해 물을 빼거나...
제일 좋은 방법은...
초율님 말씀처럼, 지역에 출조횟수가 많은 단골 낚시점을 알아 보시고.....
그 낚시점에 얼굴도장 찍고 친분을 쌓는게 출조지 선정에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는 지역에 출조횟수가 많은 고수님과 친분을 쌓고 자주 동출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만약 독고다이? 외로운 늑대 스타일이시면....
초봄은 평지형의 말풀이나 마름 등이 밀생하는 저수지...
배수기엔 배수의 영향이 적은 저수지나 강계, 수로.....
혹서기엔 수심이 깊고 시원한 계곡형 저수지....
가을과 늦가을은 짬뽕....^^;
출조지 선정은 교과서적인 선택은 있을지언정....
절대 정답이 없습니다.
계속해서 낚시해보고 경험해보면서 자기만의 데이터를 잡는게 최고입니다.
그렇다면..여지껏 제가 낚이고 있었..
ㅠㅠ..
그래서..여기 자게방이 푸근한 느낌인건가??
저의 경우는 밤새 말뚝.... 이런 거를 몹시 싫어합니다..... 어종이나 크기 이런것 가리지 않습니다......오로지 찌맛과 손맛 그리고 조용히 자연속에서 푹쉬고 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그래서 가급적이면 저수지보다 수로를 주로 찾아갑니다 .... 낚시대도 3대 이상은 펴지 않습니다.....그 정도로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