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의 계절이 돌아았습니다. 몇일전 낚시후 귀가하다 식당에서 식사를하면 궁금하기도하고 맞집공유도 할겸 여쭤봅니다. 집에 돌아갈때 식사 어디서 하세요 출조 지역 / 자주가는식당 / 자주가는 이유 올려주세요 다른 조사님들도 애용할수 있게 월철보다 안전이 우선 입니다.
화성일대 / 비봉 손칼국수 / 맞은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기다려야 합니다.
집에빨리 가고 싶은 마음밖에...
입안도 까실까실하고 집에가서 누룽지 한그릇 먹고 바로 뻗습니다.
독조했으면 최대한 낚시터에서 버티다가 거지꼴로 귀가..ㅎㅎ
철수시 아침은 누룽지 한사발정도 먹든가 아니면 그냥 커피한잔으로 땡~~
귀가....
집에 도착시 씻구 짐정리하구.....
점심식사는 집에서...
소주 한병 있으면 데끼리~~....
헤롱~~헤롱~~...
얼른 자라고 합니다....자기는 시장간다고....
끝...............
철수시에는 해장국을 먹어보질 못해서 ....ㅠㅠ
청도쪽 청도역 추어탕
의성쪽 도리원 돼지국밥
칠곡쪽 송림매운탕
차 막힐까봐 바로 달립니다. ㅜㅜ
집밥 먹고싶어서 그냥 왔다고합니다.
낚시아빠님 맛집 많이 아시겠네요.
무적해병868님 얼큰한거 겠지요.
올한해 모든분들 행복한 낚시 하세요
장성쪽은 임곡 지나서 홍길동 유료낚시터 가기전 동화삼거리 좌측에 애호박찌개
잘하는곳 거짓말 많이 보태서 먹고 있는데 누가 등에 바늘 2개 걸쳐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