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중 스무 번째 절기.
예로부터 이 날 첫 눈이 내린다하여 "小雪"이라 부르며
"살얼음"이 얼기 시작하여 겨울기분이 들면서 또한 따사로운
햇살이 있어 "小春"이라고도 합니다
양력으로 11월 22일 또는 23일 무렵이며 음력으로는 10월에 들고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立冬) 후 15일.. 큰 눈이 내린다는 대설(大雪) 전 약 15일에 든답니다.
주말로 갈수로 일기가 불순하다니 출조하시는님 건강에 유의하시고...
니잘났네..내 못났네 하는 가운데 아까운 청춘만..세월만 갑니다.
한번간 청춘은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청춘..젊음..아깝지 않습니까?
그리고 억울하지 않습니까?
매운탕 끓여 "월척지" 잔치를 하던지 아님 "굿"이나 할까 합니다...씨-__^익

쾅!!찍고 갑니다~^^
사진 대박 입니다~~
참붕어?가 참 실하네요
대물낚시 미끼로 쓰면 딱이겠습니다.
흐~으~^^'
아.....생일이 다 왔구나...ㅎㅎㅎ
추운데 감기 안걸리시고 건강하시죠???
하루 두번 출석부에 첵~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소서~~*
미끼는 뭘로썼는지
안 가르켜주네요
혹 부르길로 쓰셨는지 한번
알아봐 주시길바랍니다
잘지내시지요
오토바이가 작아서 고기가 커 보이는 군요.^^*
권형님 오늘도 즐겁고 좋은 하루 되세요.
어제 밤에 보기는 보았는데 출석부인지 모르고 물고기만 보고 와우 하고 말았습니다. ㅜㅜ
마눌왈 "뜬금 없이 뭔소리고"
"우리도 이만큼 살아왔고 당신과 힘들게 눈길 오르고 시퍼" "옛 추억도 되세기고"
마눌왈 "소설을 써라 소설을"
소설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