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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의 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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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은 이렇게 ?? ^^ 그냥 웃어 봅니다 ...
출첵의 고수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우와 그럼 나 1등?
야한거 보시는 분들은 4람이 아니므니다~
4실 난 야심방 마니아....ㅎㅎ
나원 777못하넹~~~*

이렇게하는게 맞나유???
나원 5전인데 벌써 배고프네요 이렇게 하는겁니다 ^^
오늘 점심메뉴 6개장인거 어떻게 아셨데요?
배 고픈 님들 오세요
그리데 오늘 7곡시님은 안보이시네요???

바쁘신가요??? 진심
어설프게 댓글달다간 9박 받을 분위기가 되어갑니다ᆢᆢ
어제 9라치고 술 먹다 걸러서...

대목 좋은날만 되세요
10년 다닌 회사 그만두기도 힘드네요 ... 사람을 구할 생각을 안합니다 어이가 없어요
11 이 설명 하기도 구찮네요
맨날 꽝이라고만 아쇼...
이회사에서 1 2제 그만하고 싶어요 회장님 사표수리 해주세요 ~
13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숫잔뎅....
전 항상 14시가 되면 낮잠잡니다ᆢ
갑자기 생길 수 있는 출조와 술 자리땜에ᆢ^^
며칠뒤면 제대로 된 15야입니다
보름달 뜨면 낚시도 잘 안되던데ᆢ
월님들은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역시 16 은 어려워
그렇지 않나요? 월님들!!!
17살때 야간자율학습시간에 운동장에서 월~송~아~ 월~송~아~ 야자 지키시는 선생님 뭐야??

이 선생님은 당대에 제일 무서운 학생주임 쌤 실명은 심운하 선생님... 때릴때 땅바닥에 눞여놓고 때립니다

선생님 : 야 ~

월송 :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예~ (나는이제 죽었구나)

선생님 : 나가봐~

월송 : 헉!!! (어떻하~지?? )

선생님 : 웃으시면서 나가보니까 ... ^^

월송 : 감사합니다~ 쌩~


정말 무서운 선생님이셨는데 절 이뻐해주셨습니다 ....

노는 학생들 가운데 그래도 공부해보겠다고 비비는거 보시곤

학생들 사탕 뺏어서 저를 주시곤 했었습니다 ㅎㅎ

정말 감사한 추억입니다 ^^ 그러곤 데이트 찐하게 하고 하교^^
첫직장 18개월만에 그만두고

지금은 18지나 28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한번 더...
스물...
두 번씩이나 찾아 온

2 0광을 모든 월님들께.....
내가 지금 이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

----------용필형님 킬리만자로의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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