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야!! "월척지"에 출조하신분 현재 346분. "케미"불빛이 "다도해" 섬 같습니다. 지금쯤이면 저녁은 드셨을꺼고 혹!! 안 드셨거나 출출하신분 한 그릇씩 하시죠... "빼장군"님!! "청국장"도 좋지만 "라면" 한 그릇 하심이... ㅎ
배 터지겠는데요.. 잘 먹겠습니다.
권형님..잘 계시지요^----^
권형님
출출하든차에 라면 한그릇 더끌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먼곳까지 잘다녀오셨는지요
소식만들었읍니다
좋은시간되십시요
추운데....국물이도 얻어 먹것습니다.
권형님 충정권 까지 내려와주셨어 고마웠습니다
늘 건강하고 밝은 모습 보여주십시요,,
선배님예...
계란 한개 더 부탁합니데이...
제가 좋아하는 라면은 이름 지은지 오래된 삼양라면만 먹는데,
불 끄고 계란한개 톡 까넣고 휘~저어서 후루룩 합니다.
야참도 먹었겠다 든든해서 오늘밤 월척지에 늦게까지 쪼아 볼랍니다.
덕분에 지금 라면물 올리러 갑니다....
진주에서 적당한 밤에 라면 먹으러 갔더니 콩나물을 넣어 약간 굴물 맛 진하게 끓여주는 라면을
밤에 야식으로 파시더군요.
가끔씩 그 라면이 생각 납니다.
권형님 덕분에 늦은 밤에 야식 먹구 갑니다.
안그랬으면....
아침부터 한그릇해 볼랍니다.짭~~~~짬ㅉㅉㅉㅉㅉㅉㅉ
얼큰한 국물에 밥 말아 김치 얹어 먹어면 꿀맛....ㅋㅋ
동네 수퍼가서 오뎅 삶아 소주한잔 걸쳤습니더.
아침부터 알딸달 합니더
오늘 점심은 라면으로 함 해볼까???
올만에 맛난 라면이 먹고 싶어 집니다...^__^
권형님~!
저는 쪼매 있다가 다시 먹으러 오겠습니다.
누가 다 먹고 가면 다시 끓여 주실거지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빼장군님 식혀서 드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