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쟈 한달 돼가네유., 올해 장박 짐 풀고.. 울집 큰대빵.. 장박텐트로 쓰기로 했십니다 (너무 무거워서 못들고 다녀 쓰고 버리려는건 아닙니다 무신 포리텐트가 40키로 넘으니..) 평일엔 절간에 있다 주말에 캠장 옵니다 딸래미 노숙은 잘합니다 걸음마때부터 캠핑도 오래 따라다녀줘서 고맙네유ㅡ.,ㅡ; 꼭.. 어른되믄 해외여행 보내줘야 혀~ 저녘들 챙겨드시구 주말들 잘보내십시욧
요즘은 곁지기랑 둘이 차박으로 가끔 다닙니다. 장비는 창고에.....
이런 모습 보면 정겹고 부럽고 합니다. 예전 생각도 나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춥지않게(따님)끔!^^
추억이 쌓이면 된거죠?^^
천사님
new point
좋습니까?
추억 많이 만드세요~~^^
눈 뜬지 삼일 지나가꼬,,,
나야 마당캠장이 있어서 먼디 안가지만
그래두 좋아 뵙니다.
햅삐한 가정이 좋자뉴.ㅎ
너무 크진 말고 170정도만 크면 아주 이쁠것 같아유~
햅삐하게 보내세요.^^
일잔꺽고있을 시간이군요
좋은추억 많이만드시고
뜨슨밤 보내셔유~
이제 안다니려 하네요ᆢ
마냥 부럽습니다.
꼭 부러워서... 이럽니다.^^;
부럽습니다...
해외로..
나가시모ㅡ.,ㅡ;;
해유님
식구들 많이 느셨군여~
boy님
와이프도
170이 넘습니다ㅡ.,ㅡ
노지사랑님
조심조심조심
하겠십니다
대물도사님
알콜 좋쥬?
설렘니다ㅡ.,ㅡ
눈만달린 붕애님
다 키워 놓으셨군요
부러워요~
어인님
캠핑장 차리셔야^^;
이박사님
오시면 플랜카드걸고
소한마리 잡아야 겠군여
호떡1004님
앞으로 더 잘하시면되죠?
가족끼리 뭐든 행복하면 된거죠?^^
이젠 나이도 들고 힘이 없어 캠핑은 힘들어요. ㅠㅠ
낚시도 알바 구해서 다닐까 생각 중입니다.^^
저도 호텔 다니고 싶습니다
지인은 용달차 불러서 짐 옮겼어요
지금은 고등학생 돼고 부터는 안가네요
머리 크니 휴가때도 안가서 창고에 있는 장비 처분해야는데 꺼내기가 엄두가 안나네요
어릴때 많이 다녀서 추억 많이 남기세요
좋은가장 이시군요
여울사랑님
캠장 마스코트인디
쟈도 애들 등살에 고생이 많십니다
갈때마다 츄르 챙겨 줍니다
사람같이 사십니다.
놀러한번 오십시요
삼겹살 꿔디리겠십니다
다쓰시고 나시믄 노숙 무료 렌탈즘 해주시쥬... ㅋㅋ
늦둥이 도오전~??
대물을 찾아님
겨울엔 항상 오픈되어있으니 주무시고 가십시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