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측 : 민원 받기전에 허가서류 물어봄 그럴때마다 그런거없다고 말함 구두로 했는데 서류가 어디에 있나 보령시 측 : 공무원 인터뷰x 그래서 공문으로 보내줌 허가 필요없다고 한적없다고함 대전 : 어? 매출 천억짜리 기업이 싸우고 있네 혹시 여기 오지 않을래?
빡시게 홍보해 유치해 놓으면
B부서는 민원 문제, 절차 문제, 현재 법상 문제 등
태클을 계속 걸지요.
결국 떠나거나 지리한 행정소송 등의 사례가
속출하는 현실.
참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시골 공무원일수록 알음알음으로 임시직으로 들어왔다
나주에 신분전환된 비정규직 출신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아는 것도 별로없고 알려는 노력도 부족하고 오히려 은근 권위적이라
기계적 업무처리에거 벗어나거나
자기가 잘 모르거나 애매한 것은 "안된다"로 일관합니다.
말이 좋아 지방자치이고 풀뿌리 민주주의지
지방공무원 대부분은 주민이 아니라 시장 군수만 바라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