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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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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낚시가고픈데 와이프 눈치가 보여 죽겠습니다..ㅎㅎ

저도 기회가 된다면 일단 손맛터로 데려가 손맛좀보게해주고
그담부터는 편하게 낚시 다닐생각으로 잇습니다만
그게 잘 될런지 모르겟네요...ㅎㅎㅎ
마님 눈치 안보고 갈수 있는 좋은 방법 생기면

꼭~~~

같이 공유 해요...^^
일단 튀십시요
죽이지는 못할거고 우짜겠습니까
그리고 대장님 체면이 영 아닙니다,,,그려
봉사 후 가시면 덜 보입니다 ^^

봉사: 여러가지가 있겠죠^^
낚시보다 봉사가 더 힘든거 아닌가요???ㅋㅋㅋ
길빠닥님 힘듭니다 ...헥헥!!

그래서 처가로 자주 갑니다 ㅎㅎ

그나마 처가가면 "갔다와" 라고 하네요 ㅎ
저한테 며칠전 막 넘어온 ㅂㅇㄱㄹ 가 잇는데 먹고 효과보면

꼭 좋은나눔 하겟습니다 ^^
처남이 제약회사 다니는데
얇다란 혀밑에 녹이는거 부탁해놨습니다
좋은생각을님
포항갈때 들릴까유?
랩소디님/ 그럼 그거 붙이고 하면은 술술 잘되는가요????..










말빨이....^^
혀 밑에 보다는

좌약으로 한번 사용해 보세요.
좌약으로 넣어 보시고

잘 안들어 가면

다시 빼서

혀 밑에 붙혀 보시길..
이양반들이,,,,,,
엉뚱한데로 몰고가는덴 다들 천재야,,,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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