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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바바 12-06-07 09:15
월척지 누가 떠메고 갈까봐 우째 가있었능교 푸힛 ~
물찬o제비 12-06-07 09:21
어서 오세요!
발목 익어서~요기서 장박 한지도 10일 넘었습니다.
담 주 후반 부터는 일광욕 하러 다녀 볼까 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시간 되세요!
은둔자2 12-06-07 09:52
장박꾼이지만 안부 전합니다
물안개와해장 12-06-07 12:53
"노병은 죽지않는다 .
총리님의 부름으로 잠시 사라졌을 뿐이다."
뵈지 않으시길래 로또지의 대빵붕어에게 끌려 들어가신 줄......
연금지로 갈아타십시요.
붕어와춤을 12-06-07 13:32
근무교대! 장박꾼 물러납니더.
고생 씨게 하셨습니다.
오늘 푹 쉬시고~~~~~~~~~~~~~~
모기 특효! 뭐가 있답니다. 곧 좋은 소식 있을 겁니다.
비익조 12-06-07 13:55
고생 하셨습니다~~~~
확장 이전....번창 하시길 바래봅니다~~~~~~~~~~~~~^^
虛舟 12-06-07 18:19
요새 도통 입이 안땡기가꼬,,, 새우대갈삐는 까주이소. ^^
소쩍새우는밤 12-06-07 22:50
빼빼로님 오랫만입니다.
든든한 바깥양반이 기꺼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오셨으니
사모님이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까요.
그 동안 배수도 비도 안내리고 배수도 있었지만,
역시 월척지는 자연에 순응하며 월님들로 붐비는 저잣거리였습니다.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며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월척지입니다.
터줏대감 빼빼로님께서 외유에서 돌아오셨으니
더 좋은 분위기의 월척지가 될 겁니다.
변함없는 월척지기가 되어주시고
더위에 건강 살피시기 바랍니다.
열혈붕어 12-06-07 22:54
쉬어~~!!!
농담입니다 ^^
건강하시죠 ^^
열붕또한 자주접못합니다.....늘 눈팅은 합니당..^^
덥네여 건강유념하시고요 ^^
너무더운날은 무리한출조 하지마시고용 ^^
헤헤헤^^
빼장군님 백의종군 하시고 오셧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