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ㅋ
밤마다 드르륵 드르륵 쿵쿵쿵쿵~~!!!
뭘그리 옴기는지 코끼리가 뛰어다니는거 같네요
이번이 세번째집인데 뽑기운 진짜꽝이네요 ㅠㅠ
아파트는 두번다시는 이사안감.
엄청 뛰는소리와 의잒쓰는 소리등...
암튼 효과봤다니깐...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 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명당이 있어도 잦같은 이웃이 있으면
말짱 황!! 그곳이 바로 흉당라는 거지요.
ㅋ천만다행 입니다~^^
남자노무 ㅅㄲ 혼자 사는데 그노무 자석이 걸을 때 마다 팍! 처올라오네요.
계속 참고 살고는 있는데 아오~ 점점 어려워지네요.
읽는 내내 웃음이 나오죠? ^^
윗층과 윈윈할수있는 조건 되지않나요? 하지만, 씁쓸해요
부모책임도 없는건 아니지만....
애들이 말을 안듣는경우는..애기부모도 정말 속상할것 같네요;;
밤 12시넘어서 마늘을 찟는다
올라가서 말했더니 내집에서 내가그러는데
숨좀 쉬고 살자는데 ...
지금은 참고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