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절망이 근친상간하는 밤. 세우는 법이 생각나지 않는다... ㅜ.ㅠ"
목록 이전 다음 치매 피터™아이디로 검색13-12-18Hit : 3109 본문+댓글추천 : 0댓글 37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치매 URL 복사 희망과 절망이 근친상간하는 밤. 세우는 법이 생각나지 않는다... ㅜ.ㅠ" 추천 0 소박사아이디로 검색 13-12-18 21:27 어르신 ...... 추천 0 신고 어르신 ...... 새벽출조아이디로 검색 13-12-18 21:29 손까락으로요 그기 딱 마춰 가지고요 왔다리 갔다리 하면 왠만하면 설낀데요 ~~!! 추천 0 신고 손까락으로요 그기 딱 마춰 가지고요 왔다리 갔다리 하면 왠만하면 설낀데요 ~~!! 매화골붕어아이디로 검색 13-12-18 21:32 음ᆢ이런 불행한 일이ᆢ 지가 피터님께 입마춤 하는 상상만 허락할께유ᆢㅋ 추천 0 신고 음ᆢ이런 불행한 일이ᆢ 지가 피터님께 입마춤 하는 상상만 허락할께유ᆢㅋ 한실아이디로 검색 13-12-18 21:37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연평도의 밤바람은 심하네요.ㅠㅠ 추천 0 신고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연평도의 밤바람은 심하네요.ㅠㅠ 황금빛잉어아이디로 검색 13-12-18 21:40 형님 혹시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시죠? 이건 무슨 일 없다는 가정하에 드리는 농담인데 섶다리 같은 거 세우기 힘드시면 그냥 넘기세요 무겁게 들고 다니시지 말고요. ^__^ 추천 0 신고 형님 혹시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시죠? 이건 무슨 일 없다는 가정하에 드리는 농담인데 섶다리 같은 거 세우기 힘드시면 그냥 넘기세요 무겁게 들고 다니시지 말고요. ^__^ 원조노지아이디로 검색 13-12-18 21:43 흐미~~~ 피러 영감님!! 세우실라문 비***가 좋은디요. 지가 몇알 보네 드릴까예? 추천 0 신고 흐미~~~ 피러 영감님!! 세우실라문 비***가 좋은디요. 지가 몇알 보네 드릴까예? 날으는밤나무아이디로 검색 13-12-18 21:45 흠 다 사신겨 우찌 그게 그런단 말이여요 흐 머 저도...퇴깽이 한마리 묵어야 하는디 추천 0 신고 흠 다 사신겨 우찌 그게 그런단 말이여요 흐 머 저도...퇴깽이 한마리 묵어야 하는디 피터™아이디로 검색 13-12-18 21:46 노래방에 갔어요. 피러 챙겨준다고, 제일 예쁜 애를 옆에 앉혀 줬어요. 자발적으로 굴복하는 여자만 취하는 피러에게는, 일행의 챙겨줌에 호응해 내 신념을 꺾어야할지 참으로 곤혹스러운 시간이었지요. 지갑에서 신사임당 한 장을 꺼내 아가씨 손에 건네줍니다. "재미 없더라도 이해해주고 맘 편히 있다 가요. 아가씨는 충분히 예쁘니까 오해 말고..." 방탕의 끝에 무념무상의 경지에 오르다! ㅜ.ㅠ 추천 0 신고 노래방에 갔어요. 피러 챙겨준다고, 제일 예쁜 애를 옆에 앉혀 줬어요. 자발적으로 굴복하는 여자만 취하는 피러에게는, 일행의 챙겨줌에 호응해 내 신념을 꺾어야할지 참으로 곤혹스러운 시간이었지요. 지갑에서 신사임당 한 장을 꺼내 아가씨 손에 건네줍니다. "재미 없더라도 이해해주고 맘 편히 있다 가요. 아가씨는 충분히 예쁘니까 오해 말고..." 방탕의 끝에 무념무상의 경지에 오르다! ㅜ.ㅠ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3-12-18 21:47 세운들 무엇하리 차라리 ~~~~~~~~~~~~ 추천 0 신고 세운들 무엇하리 차라리 ~~~~~~~~~~~~ 원조노지아이디로 검색 13-12-18 21:50 저런 저런 동료분들이 피러 영감님께 큰 실례를...... 죽은나무에 물을 준들,,,,,, 텨 ============================================ 난 매를 벌어요 ㅠㅠㅠ 추천 0 신고 저런 저런 동료분들이 피러 영감님께 큰 실례를...... 죽은나무에 물을 준들,,,,,, 텨 ============================================ 난 매를 벌어요 ㅠㅠㅠ 피터™아이디로 검색 13-12-18 21:51 에잇~ 차라리! 추천 0 신고 에잇~ 차라리! <img src="/bbs/data/file/freebd/freebd09501021.jpg"> 매화골붕어아이디로 검색 13-12-18 21:51 흑~그럼 뻔데긴가유ᆢ 차라리~~잠들게하라ᆢㅡㅡ;; 추천 0 신고 흑~그럼 뻔데긴가유ᆢ 차라리~~잠들게하라ᆢㅡㅡ;; 소박사아이디로 검색 13-12-18 21:51 아직 죽은 나무는 아니죠 원조노지님^^ 시들 시들한 어르신 나무죠~~^^ 추천 0 신고 아직 죽은 나무는 아니죠 원조노지님^^ 시들 시들한 어르신 나무죠~~^^ 피터™아이디로 검색 13-12-18 21:55 원조교... 아아니 원조노지 / 행니임~ 엉엉 ㅜ.ㅠ" 추천 0 신고 원조교... 아아니 원조노지 / 행니임~ 엉엉 ㅜ.ㅠ" 원조노지아이디로 검색 13-12-18 21:57 아뇨!소박사님 그니까 제말은 ,,,,,,,,, 흠~~~~~~ 지는 아는데 어째 표현한 방뻡이 없네유. 추천 0 신고 아뇨!소박사님 그니까 제말은 ,,,,,,,,, 흠~~~~~~ 지는 아는데 어째 표현한 방뻡이 없네유. 새벽출조아이디로 검색 13-12-18 21:57 피러 열받으면 꼭 저거올리던데... 뭔일로 또... 추천 0 신고 피러 열받으면 꼭 저거올리던데... 뭔일로 또... 매화골붕어아이디로 검색 13-12-18 22:06 쓰지도 못하는 고치 잘라 버리고ᆢ 출조님께 달려가시려나 봅니다ᆢ 받아 주세요~^-^;; 추천 0 신고 쓰지도 못하는 고치 잘라 버리고ᆢ 출조님께 달려가시려나 봅니다ᆢ 받아 주세요~^-^;; 아산붕어아이디로 검색 13-12-18 22:08 세탁기는 어떠신지요 무지하게 자~~알 빨던데요^^ 세탁기 필요하심 연통넣으세요~~~~~~ 추천 0 신고 세탁기는 어떠신지요 무지하게 자~~알 빨던데요^^ 세탁기 필요하심 연통넣으세요~~~~~~ 날으는밤나무아이디로 검색 13-12-18 22:09 아이도 무시라 음 아쉬워 하는분도 없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사시미칼로 해야지 저 칼 저게 무여요 걍 안짜르겠다는거지요 추천 0 신고 아이도 무시라 음 아쉬워 하는분도 없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사시미칼로 해야지 저 칼 저게 무여요 걍 안짜르겠다는거지요 효천아이디로 검색 13-12-18 22:10 이궁. 그냥 울지요.ㅠ 추천 0 신고 이궁. 그냥 울지요.ㅠ 피터™아이디로 검색 13-12-18 22:11 63 토끼들께 자문 좀 구합시다. 오늘 이슈방을 방문했슈. 내가, 전혀 불타지 않더군요. 대가리 빳빳하게 대들던 독사새끼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져버린 것일까... 하루종일 우울했슈. 유기된 꿈의 발기를 시도해야 하나, 유배된 욕망의 육화를 도모해야 하나... 나잇값 못하는 거 맞죠? 누구든, 위로든 힐난이든 쫌 해봐요~ 추천 0 신고 63 토끼들께 자문 좀 구합시다. 오늘 이슈방을 방문했슈. 내가, 전혀 불타지 않더군요. 대가리 빳빳하게 대들던 독사새끼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져버린 것일까... 하루종일 우울했슈. 유기된 꿈의 발기를 시도해야 하나, 유배된 욕망의 육화를 도모해야 하나... 나잇값 못하는 거 맞죠? 누구든, 위로든 힐난이든 쫌 해봐요~ 새벽출조아이디로 검색 13-12-18 22:16 유기된 뭐라카노!!! 유기견이가? 발기 뭐 카능거 보이끼네 욕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도통~~~ 추천 0 신고 유기된 뭐라카노!!! 유기견이가? 발기 뭐 카능거 보이끼네 욕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도통~~~ 매화골붕어아이디로 검색 13-12-18 22:18 해필 야방도 아니고 그방을ᆢ가지마유ᆢ 오래 봅시데이ᆢ^-^# 추천 0 신고 해필 야방도 아니고 그방을ᆢ가지마유ᆢ 오래 봅시데이ᆢ^-^# 날으는밤나무아이디로 검색 13-12-18 22:19 출조 어른신.. 대충보이네 쿠테타 입니더 싹을 짤라야 합니더 하이고 피비린네가 진동을 하네요 우짜노 정말... 추천 0 신고 출조 어른신.. 대충보이네 쿠테타 입니더 싹을 짤라야 합니더 하이고 피비린네가 진동을 하네요 우짜노 정말... 새벽출조아이디로 검색 13-12-18 22:31 쪼메이 이상한 냄새가 나긴 난다 암만케도 뭔가 있는거 같은데... 세우는법이 생각안난다 카는건 연장 쓰는법 이자뿟다 카는기제? 추천 0 신고 쪼메이 이상한 냄새가 나긴 난다 암만케도 뭔가 있는거 같은데... 세우는법이 생각안난다 카는건 연장 쓰는법 이자뿟다 카는기제? 사짜하리아이디로 검색 13-12-18 22:34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추천 0 신고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피터™아이디로 검색 13-12-18 22:39 저저저 날밤님이 모사꾼이네~ ㅡ,.ㅡ" 추천 0 신고 저저저 날밤님이 모사꾼이네~ ㅡ,.ㅡ" 덕산토종붕어아이디로 검색 13-12-18 22:42 선배님.... 추천 0 신고 선배님.... 새벽출조아이디로 검색 13-12-18 22:42 피러~~~ 요즘 객지가서 출장비 좀 받아가꼬 살만한갑제~~~~~~~ 흠~~ 추천 0 신고 피러~~~ 요즘 객지가서 출장비 좀 받아가꼬 살만한갑제~~~~~~~ 흠~~ 피터™아이디로 검색 13-12-18 22:43 덕산토붕 / 네~ 압! 추천 0 신고 덕산토붕 / 네~ 압! 자생붕어아이디로 검색 13-12-18 22:58 모두 제잘못임돠~~ㅜㅜ. 바.묶.동을 ~~~~ 이제는 쓸모가없으이~~~ㅠㅠ.. 앗!!!! 그 분~~~ 야싸행님헌티 보내야~~ㅎㅎㅎ 추천 0 신고 모두 제잘못임돠~~ㅜㅜ. 바.묶.동을 ~~~~ 이제는 쓸모가없으이~~~ㅠㅠ.. 앗!!!! 그 분~~~ 야싸행님헌티 보내야~~ㅎㅎㅎ 그림자™아이디로 검색 13-12-18 23:00 세워도는 생각나시겄지요? 추천 0 신고 세워도는 생각나시겄지요? 효천아이디로 검색 13-12-19 00:23 말을 하지 않으면...... 몰라서??? 아닙니다. 다 압니다. 나서지 않는다고 비겁하다 욕하지 마시고 나서지 못한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다 알고 있으니..... 추천 0 신고 말을 하지 않으면...... 몰라서??? 아닙니다. 다 압니다. 나서지 않는다고 비겁하다 욕하지 마시고 나서지 못한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다 알고 있으니..... 매화골붕어아이디로 검색 13-12-19 08:07 효천님 혼자서 뭐라는교ᆢㅎㅎ 추천 0 신고 효천님 혼자서 뭐라는교ᆢㅎㅎ 漁水仙아이디로 검색 13-12-19 08:20 오늘 아침 이불속에서 세워진 그놈을 보고 한참 고민합니다 뭣헐라고 고개 빳빳하게 쳐드노? 요샌......어디에 쓰는건지 저도 기억이 동병상련!!! 추천 0 신고 오늘 아침 이불속에서 세워진 그놈을 보고 한참 고민합니다 뭣헐라고 고개 빳빳하게 쳐드노? 요샌......어디에 쓰는건지 저도 기억이 동병상련!!! 싸나이한길™아이디로 검색 13-12-19 08:40 선배님~그래도 남자아닙니까?? 그럼 남자의 본분을 잊으시면 안돼지요 본능에 충실하셨셔야죠~!!! 아깝다~~~지가 대타로 나가는긴데 ㅎㅎㅎ 추천 0 신고 선배님~그래도 남자아닙니까?? 그럼 남자의 본분을 잊으시면 안돼지요 본능에 충실하셨셔야죠~!!! 아깝다~~~지가 대타로 나가는긴데 ㅎㅎㅎ 박라울아이디로 검색 13-12-19 09:23 이런 일이 있나... 난도 그런데 우야지? 추천 0 신고 이런 일이 있나... 난도 그런데 우야지?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황금빛잉어아이디로 검색 13-12-18 21:40 형님 혹시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시죠? 이건 무슨 일 없다는 가정하에 드리는 농담인데 섶다리 같은 거 세우기 힘드시면 그냥 넘기세요 무겁게 들고 다니시지 말고요. ^__^
피터™아이디로 검색 13-12-18 21:46 노래방에 갔어요. 피러 챙겨준다고, 제일 예쁜 애를 옆에 앉혀 줬어요. 자발적으로 굴복하는 여자만 취하는 피러에게는, 일행의 챙겨줌에 호응해 내 신념을 꺾어야할지 참으로 곤혹스러운 시간이었지요. 지갑에서 신사임당 한 장을 꺼내 아가씨 손에 건네줍니다. "재미 없더라도 이해해주고 맘 편히 있다 가요. 아가씨는 충분히 예쁘니까 오해 말고..." 방탕의 끝에 무념무상의 경지에 오르다! ㅜ.ㅠ
원조노지아이디로 검색 13-12-18 21:50 저런 저런 동료분들이 피러 영감님께 큰 실례를...... 죽은나무에 물을 준들,,,,,, 텨 ============================================ 난 매를 벌어요 ㅠㅠㅠ
피터™아이디로 검색 13-12-18 22:11 63 토끼들께 자문 좀 구합시다. 오늘 이슈방을 방문했슈. 내가, 전혀 불타지 않더군요. 대가리 빳빳하게 대들던 독사새끼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져버린 것일까... 하루종일 우울했슈. 유기된 꿈의 발기를 시도해야 하나, 유배된 욕망의 육화를 도모해야 하나... 나잇값 못하는 거 맞죠? 누구든, 위로든 힐난이든 쫌 해봐요~
효천아이디로 검색 13-12-19 00:23 말을 하지 않으면...... 몰라서??? 아닙니다. 다 압니다. 나서지 않는다고 비겁하다 욕하지 마시고 나서지 못한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다 알고 있으니.....
漁水仙아이디로 검색 13-12-19 08:20 오늘 아침 이불속에서 세워진 그놈을 보고 한참 고민합니다 뭣헐라고 고개 빳빳하게 쳐드노? 요샌......어디에 쓰는건지 저도 기억이 동병상련!!!
싸나이한길™아이디로 검색 13-12-19 08:40 선배님~그래도 남자아닙니까?? 그럼 남자의 본분을 잊으시면 안돼지요 본능에 충실하셨셔야죠~!!! 아깝다~~~지가 대타로 나가는긴데 ㅎㅎㅎ
그기 딱 마춰 가지고요
왔다리 갔다리 하면 왠만하면 설낀데요 ~~!!
지가 피터님께 입마춤 하는 상상만 허락할께유ᆢㅋ
연평도의 밤바람은 심하네요.ㅠㅠ
이건 무슨 일 없다는 가정하에 드리는 농담인데
섶다리 같은 거 세우기 힘드시면 그냥 넘기세요
무겁게 들고 다니시지 말고요. ^__^
피러 영감님!!
세우실라문 비***가 좋은디요.
지가 몇알 보네 드릴까예?
우찌 그게 그런단 말이여요
흐 머 저도...퇴깽이 한마리 묵어야 하는디
피러 챙겨준다고, 제일 예쁜 애를 옆에 앉혀 줬어요.
자발적으로 굴복하는 여자만 취하는 피러에게는,
일행의 챙겨줌에 호응해 내 신념을 꺾어야할지
참으로 곤혹스러운 시간이었지요.
지갑에서 신사임당 한 장을 꺼내 아가씨 손에 건네줍니다.
"재미 없더라도 이해해주고 맘 편히 있다 가요.
아가씨는 충분히 예쁘니까 오해 말고..."
방탕의 끝에 무념무상의 경지에 오르다! ㅜ.ㅠ
차라리 ~~~~~~~~~~~~
죽은나무에 물을 준들,,,,,,
텨 ============================================
난 매를 벌어요 ㅠㅠㅠ
차라리~~잠들게하라ᆢㅡㅡ;;
시들 시들한 어르신 나무죠~~^^
행니임~ 엉엉 ㅜ.ㅠ"
그니까 제말은 ,,,,,,,,,
흠~~~~~~
지는 아는데 어째 표현한 방뻡이 없네유.
뭔일로 또...
출조님께 달려가시려나 봅니다ᆢ
받아 주세요~^-^;;
무지하게 자~~알
빨던데요^^
세탁기 필요하심 연통넣으세요~~~~~~
음 아쉬워 하는분도 없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사시미칼로 해야지 저 칼 저게 무여요
걍 안짜르겠다는거지요
그냥 울지요.ㅠ
오늘 이슈방을 방문했슈.
내가, 전혀 불타지 않더군요.
대가리 빳빳하게 대들던 독사새끼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져버린 것일까...
하루종일 우울했슈.
유기된 꿈의 발기를 시도해야 하나,
유배된 욕망의 육화를 도모해야 하나...
나잇값 못하는 거 맞죠?
누구든, 위로든 힐난이든 쫌 해봐요~
유기견이가?
발기 뭐 카능거 보이끼네 욕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도통~~~
오래 봅시데이ᆢ^-^#
대충보이네 쿠테타 입니더
싹을 짤라야 합니더
하이고 피비린네가 진동을 하네요
우짜노 정말...
세우는법이 생각안난다 카는건 연장 쓰는법 이자뿟다 카는기제?
요즘 객지가서 출장비 좀 받아가꼬
살만한갑제~~~~~~~
흠~~
네~ 압!
바.묶.동을 ~~~~
이제는 쓸모가없으이~~~ㅠㅠ..
앗!!!! 그 분~~~
야싸행님헌티 보내야~~ㅎㅎㅎ
몰라서???
아닙니다.
다 압니다.
나서지 않는다고 비겁하다 욕하지 마시고
나서지 못한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다 알고 있으니.....
뭣헐라고 고개 빳빳하게 쳐드노?
요샌......어디에 쓰는건지 저도 기억이
동병상련!!!
그럼 남자의 본분을 잊으시면 안돼지요
본능에 충실하셨셔야죠~!!!
아깝다~~~지가 대타로 나가는긴데 ㅎㅎㅎ
난도 그런데 우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