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남북 실무접촉을 위해 판문점 통일각 내 회담장으로 들어선
북측 인사 중 가장 관심을 모은 인물은 현송월 관현악단 단장이었다.
그런데 이날 현송월 못지않게 그가 손에 든 녹색 클러치 백이 눈길을 끌었다.
이 백을 꼭 쥐고 온 현송월은 백에서 검은색 수첩을 꺼내 테이블에 놓기도 했다.
인터넷에선 현송월이 들었던 백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의 악어가죽 제품(사진)과 비슷하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진품일 경우 판매 가격이 2500만 원에 달한다.
에르메스측 “우리 제품 아니다”… ‘
논란이 일자 에르메스코리아 관계자는
일단 “현재 시중에 특정 디자인으로 나와 있는 제품 중에서 현 단장이 들고 나온 것과 같은 디자인이 없다.
영상을 돌려봤지만 우리 제품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자...자갈마당이 물 좋습니까???
-------,.--""
달구지 이천십팔년엔 꼭 이민 가라.
눈까리가 시퍼렇게 해서 설쳐대니,,,,,,,,
더하네요
무서워라......
놀지 마십쇼
뱉지 말라우,,,칵!
이슈방에 팩트를 가장한 선동 글이 난무하더니 이제는 자게방에도 선동 글이 다 올라오고....
자게방이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글쓴이야 뭐...아니면 말구...하면 된다지만 선동당하신 님은 무신 죄가..... ㅡㅡ^
사치품 금수’ 대북제재 구멍 논란
15일 남북 실무접촉을 위해 판문점 통일각 내 회담장으로 들어선
북측 인사 중 가장 관심을 모은 인물은 현송월 관현악단 단장이었다.
그런데 이날 현송월 못지않게 그가 손에 든 녹색 클러치 백이 눈길을 끌었다.
이 백을 꼭 쥐고 온 현송월은 백에서 검은색 수첩을 꺼내 테이블에 놓기도 했다.
인터넷에선 현송월이 들었던 백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의 악어가죽 제품(사진)과 비슷하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진품일 경우 판매 가격이 2500만 원에 달한다.
에르메스측 “우리 제품 아니다”… ‘
논란이 일자 에르메스코리아 관계자는
일단 “현재 시중에 특정 디자인으로 나와 있는 제품 중에서 현 단장이 들고 나온 것과 같은 디자인이 없다.
영상을 돌려봤지만 우리 제품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울컥 하는건 개잡늠이겠지
정은이 돼지새끼는 좋겠다
같은편 많아서,,,,,,,,,,
이번 인공기불태운 애국자들
다 안잡아들이면 평창인지 평양인지
아무튼 올림픽 불참한다네요...허~!
영수야!!
영수야!~~~~~
체 하루도 안돼 옷깃을 풀어???.
월척 상중이시다.
주말까진 방종하지말자.
말자?
옷깃을 풀어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를 위해
그 부끄러움을 여민다면
내 흔쾌히 여민 옷고름을 풀어 헤치려만......
술도 안 드시는분이
오랜만에 와서 보니깐 가관이네요
쪽팔리구러 와 이캅니까? 초보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