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실력 뭐가 중요합니까
전 둘다 없는데다 눈까지 말썽이라 입질와도 보이지 않기까지 합니다
그런데도 지금 군위로 낚시나 가볼까하고 김치 덜어서 담고 있습니다
그냥 앉아있으면 이것저것 힘든것도 잊고 좋아서
잡아서 팔거도 먹을것도 아니기에...(못잡아서 이렇게 말할수도)
곧 도 닦으러 출발합니다
저는 운도.실력도 않 따집니다
그냥 물가에않아 낚시대 펴는것 이것만으로도
즐겁잖아요 붕어가 미끼 먹어주면 찌가 반응
하니 챔질하는거고 바늘에 걸렸으니 재압해서
얼굴한번보고 놓아주는거지요
찌가 반응 않하는데 챔질하시는분 없잖아요
그냥 찌보고 대자연과 함께 잠시 쉬어 간다고
생각하면 되는걸 몇센치 잡았다 4짜다
5짜다 따질 필요 있나요 그자체가 스트레스 지요 그래도 건강하니 낚시대들고 물가에 가서
대펴고 않아서 쉬고 올수 있잖아요
그자체 만으로도 얼마나 좋습니니까
저는 잡고 못잡고가 중요 하지않고요
내가 찍은 포인트라는곳에서 않아서 낚시
한다는 자체가 좋은거 입니다
너무 통달한 사람처럼 이야기했나요
ㅎ ㅎ ㅎ
이곳 월척 자게방에 보면 채비, 찌맟춤, 투척요령, 포인트선정, 떡밥종류 및 배합 이런 질문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행할 능력이 있으면 그것이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고기가 잡히고 안잡히고는 물고기 맘에 달린것이니 이것은 운이라 생각됩니다.
운7기3.... 기술이 있어야 낚시를 할수 있으니 기술에 3을 준게 아닐까? 라는 생각읗 해봅니다.
잘잡으모 축하해주고
그럼 됩니다
둘 다 맞는말입니다
지인중 중증말기 환자들 많아
터지는곳 기막히게 찾아가시는분들
정보력도 실력이지요?
옛날에 옥계수로 따라갔다
월척은 잘다고
발로 차서 방생하고
4짜이상만 10여수 이상 한적도..
낚시 가기싫은데 친구손에 끌려간
예천권.
10대로 시작했으나
새벽녘엔 3대만 펴놓고
밤11시부터 새벽 6시까지
망태기 찢어질듯 채우고
친구놈하고
둘이서 질질 끌고온적도 있습니다
(동네 할머니,할부지께 기부)
자리본다고
한대들고 여기저기 빈바늘로
수심찍어보는데
턱걸이 빈바늘에 올라오질않나,
영천권
산불났는지
소방헬기 낚시하는곳
물뜨는 도중
찌가 옆으로 누워 둥둥
땡기니 월척이고..
(운도 조력에 포함된다고
생각하는1ㅅ입니다)
장기간 낚시하면 실력이 드러납니다.
실력
운도
실력
낚시 잘하는것도
실력이 많이
따르지 않을까요
실력이라 함은 고기를 떨구지 않고 잘 끌어 내는것이라
생각하는 1인 입니다.
1.정보수집(미끼운용, 활동시간,등)
2.포인터 선정
3.챔질 타이밍
4.제압능력
등등
운!!
1.자동빵
장박 1주일을 했는데도 꽝~~
다시 도전한다고 낚시 한번도 안한 친구한명과 같이가서 꽝친곳에 친구놈 앉으라고하고 낚시대 두대펴주고 했는데..
대 펴주고 얼마 지나지않아 그 친구놈이 4짜후반되는 붕어를 덜커덩....
이건 운일까요?실력일까요?
실력도 누가보기엔 운이 될수도 있고 운이 누가보기엔 실력이 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실력과 운 차이는 종이한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야
합니다.
고기를 많이 잡는 것이
기준이라면 운이 있어야하고
대상어를 특정하여
낚시를 즐기신다면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붕어탕에서 낚시하면서
실력을 말하기에는 스스로
부끄럽더군요.
낚시가서 세마리 이상 손맛본게 몇번 안되는데도..계속 낚시가 가고싶어요..
..
낚시가는것 자체가 즐거운거.
항상 즐기는것이 진정
실력이라고 강려키 우겨봄미닷!
저야 뭐~ 조선의 경지를 맛보았기에 그저 바람처럼, 향기처럼 흘러 댕깁니다...^^
아~~~ 붕어가 어떻게 생겼더라? ㅡ.,ㅡ
국민학교1학년때 부터 가르쳐주셔서 시작을 한게 벌써 50여년이 지나...아버지도 하늘나라 가시고......ㅠ.ㅠ
아버지는 남다른 어복이 있으셔서.....수십분이 낚시를 같이 하셔도 유독 잘 잡으시곤 했죠...
비결은....정말 부지런하셨어요....낚시대는 많아야 3~4대 피셨는데 먹이 운영을 여러가지로 부지런하게 하셨으니...
그게 비결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자그마한 둠벙에 붕어가 있을시 그물로는 100%못잡아도 낚시는 가능성이 있다고 하셨어요....붕어들이 직접
먹이를 탐하니....가능성이 더 높을수가 있어,,,,,하셨던 말씀이....
실력이 어느 정도 있어야 운도 따르는것 같다는 아버지 말씀이 떠오르네요...
열심히 부지런한 낚시꾼이 운도 따르지 않을까 싶네요...
친구분과 같이 낚시 자주 가시고 좋은추억 많아 만드세요..건전한 토론은 좋치만 서로 너무 우기지 마시고
좋은 친구로 오래동안 같이 다니시길 기원합니다.
다니세요
모든 분야 다 마찬가지겠지만 운으로 실력을 이기는 일은 열에 하나 아닐까요
낚시는 경험치가 쌓여야된다 고생각하는데
다시말해 실력(조력)은 다 경험치다 봅니다
전 둘다 없는데다 눈까지 말썽이라 입질와도 보이지 않기까지 합니다
그런데도 지금 군위로 낚시나 가볼까하고 김치 덜어서 담고 있습니다
그냥 앉아있으면 이것저것 힘든것도 잊고 좋아서
잡아서 팔거도 먹을것도 아니기에...(못잡아서 이렇게 말할수도)
곧 도 닦으러 출발합니다
그냥 물가에않아 낚시대 펴는것 이것만으로도
즐겁잖아요 붕어가 미끼 먹어주면 찌가 반응
하니 챔질하는거고 바늘에 걸렸으니 재압해서
얼굴한번보고 놓아주는거지요
찌가 반응 않하는데 챔질하시는분 없잖아요
그냥 찌보고 대자연과 함께 잠시 쉬어 간다고
생각하면 되는걸 몇센치 잡았다 4짜다
5짜다 따질 필요 있나요 그자체가 스트레스 지요 그래도 건강하니 낚시대들고 물가에 가서
대펴고 않아서 쉬고 올수 있잖아요
그자체 만으로도 얼마나 좋습니니까
저는 잡고 못잡고가 중요 하지않고요
내가 찍은 포인트라는곳에서 않아서 낚시
한다는 자체가 좋은거 입니다
너무 통달한 사람처럼 이야기했나요
ㅎ ㅎ ㅎ
운7은 누구한테나 올수있지만
기3은 실력자에만 있습니다.
실력자는 타작 하죠
운이 7이고
기술이 3쯤 인거 같은데요....
집어 기술이 좋으신 분은 꽝 친 자리에서
내리줄창 잡아내니
참~~~
그렇습니다.....
낚시 포인트에 따라서 조과차이는 분명있기도 하니까
미끼야 요즘 거의 통일되서 지렁이아니면 글루텐, 옥수수죠
포인트 선별능력도 실력에 들어가고
하지만 포인트가 아무리 좋아도 붕어 먹이를 안먹으면 꽝이기때문에
운도 따라줘야되고 ....
고기가 나한테 와주면 땡큐죠
이러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행할 능력이 있으면 그것이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고기가 잡히고 안잡히고는 물고기 맘에 달린것이니 이것은 운이라 생각됩니다.
운7기3.... 기술이 있어야 낚시를 할수 있으니 기술에 3을 준게 아닐까? 라는 생각읗 해봅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