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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배려(?)하는 마음..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점심시간이 다가오네요 맛있는 점심 드세요...

저도 친구를 베기 싫어요
아프고 .돈들고 .잡혀가고 ..
못안에달님 덕분에

웃고 갑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저 친구 나중에 시인 될 것 같습니다.
게으르지만 않는 다면, 아주 감동적인 시를 쓸 것 같은데요...

즐점 되시길...
헉~~~
어린 나이에 인생을 너무 마이 알았뿟네요..ㅎㅎ
못달님 덕분에 즐거운점심 묵겠심더.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를 베면 경찰서?
으~
흐흐흐흐흐흐~
흠...한참 만에 알았다는..ㅜㅜ

내가 바로 권형님 말씀대로
긴불알? ㅎㅎ
덕분에 혼자 낄낄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혼자 웃고 있으니 또철이엄마 옆에서 갑자기 웃기는 ..........

ㅋㅋㅋㅋ
친구를 배려하면 돈이 많이 더가는 구나.!
누구 글인지모르지만

앞으로 크게 되겠네요

조선말이 상당히어렵고 폭이넓읍니다

읽는 사람이 이해를발해야합니다

잘읽고 갑니다

먼 객지에셔 힘드시지요 건강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
안녕하십니까? 못달님
꼬맹이의 순수함이 가득 묻어나는 글귀 잘 보고갑니다
" 친구를 벨수가없다 압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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