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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이아빠 11-08-30 11:14
서울에서 광주로 내려온지도 9년째네요..
그간 친구녀석들 만나본게 손으로 꼽을정도입니다.
몇일전에 친구녀석 한명이 꿈에 나타나서 하염없이 거리를 해매는 꿈을 꾸었습니다..
개꿈이지요 ㅎㅎㅎ
걱정되서 전화해보니 아무일 없다는 말을듯고 안심을 하긴했지만.....
오늘따라 친구녀석들이 그립네요^^
속아픈거보다 배나오는게 더 위험합니도
못달 선배님은 배가...너무...
막둥이 보시려나^^
잘~계시지예^^
몇일내로 다시 그 ..창평지 던가 도전 갑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