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가 되고 싶었던 16세 친구의.. 마지막 가는 길에 친구들이 주는 선물이랍니다
친구들도 열 여섯...
마음이 예쁘네요..
좋은 친구들을 뒀어요.
너무 어린 나이인데ㅠ
기발하고 착한 친구들이네요~
보는순간 너무 뭉클해서
여러번 보고 또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