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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비교하다가 이혼한 부부 .jpg

친구와 비교하다가 이혼한 부부 jpg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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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지나친 비교는 자존감을 갉아 먹는다


인스타를 대표로 하는 사생활 공유? 앱들의 부정적인면으로 생각합니다.
그곳에는 항상 좋고, 멋지고, 비싸고, 행복한것들만 있으니..
어쩔수없이 나의 현실과 비교를 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비교는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상향 비교
둘째는 평준화 비교
셋째는 하향 비교 입니다.

상향비교는 대부분 자존감이 무너지기 마련 입니다.... 좋은차, 좋은집, 등등...
행복하고, 자존감이 높아지려면 최소한 평준화 비교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이 자존감(스스로 귀하고 멋진 존재로 인정하는 당당함)이
어느정도 있어야 하는 이유지요.

명품으로 높히려는 건 반대로 자존감이
부족하다는 반증일 수도..
지난 일을 가지고

.....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앞으로를

대비하는

삶을 살면

좋겠지만,

쉽지않지요.
'자존감'
옳은 말씀들 많은데...
문제는 나는 이해하는데 남들은 이해 못한다 ? 아니 반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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