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잠자리를 무의식중에 가져..........
도움이 못되어드려 미안합니다.
본인 필요에 의해서 허상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거의~다 가짜입니다.
정신 가출해서 즐겨놓구 밝혀지고 나서는
남편 여동생이랑 남편을 쓰레기 만들어서
본인 실수를 뒤엎어 볼려구 쓰는건데,
살인자 심리하구 다른것이 하나도 없는데요.
그 시키가 날 열받게했다.
쎈놈은 죽을까바 차마 못 뎀비겠구
만만한 여자나 만만한 사람들 죽였다구 항변 하는 애들이죠.
그냥, 짤입니다.
불륜이든 복수든 그 끝은 비극.
아버지가 된
남자의 이야기는 없나요?
지가한건 당근이고 상대는 깔아뭉개는 주접
또한 남편분 아가씨 가 성격이 나쁘다 라는 것 또한 자기가 잘못한 일을 마치 정당하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반성 하세요.
그리고 이혼 위약금 지급조 로 집을 원하는데 그 또한 힘들것 같습니다.
이미 무지많이 떠돌더군요 ㅋㅋ
뮈췬~ 개또라이~~ 걸레같은X~
정치인을 보느것같네